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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택하님의 글에 대하여서 말씀드립니다
작성자 박완서 조회 2754
작성일 2004-10-29 00:00:00

 말씀하신 지역의 도로 부분은, 3통 웃보름골 마을회관에서 동짝골[동쪽골로도 불리움]로 
가는 길에 대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적하신대로, 차량교행은 커녕 서로 피할수 있는 공간도 없어서 절박하기가 그지가 없습니
다.
 동짝골로 다니는 많은 통행자의 불편한 정도를 지나서 분통을 터트리는 분도 많고,실제로 
동과 시당국에 구체적인 건의서와 의견을 개진하고 항의도 하신 분도 많습니다.
 
 시는,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의 방향으로 검토중에 있습니다. 

 1], 시내에서 봉화방면으로 가는고가도로 교각아래로 하여서, 철로와 같이 길를  내는 방안
이  현장 조사등을 통하여서 거론 하였으나,  교통흐름의 체계상에 문제가 많아서 시행이 곤
란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도시교통과] 

 2], 새마을 회관에서 동짝골로 가는 길을 도시정비사업으로 편입하여서, 확포장을 하는 방
안으로서, 보상이 많이드나 가장 현실적이며 몽리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교통 흐름도 안전하다고 합니다.
 
3], 도시계획정비시, 영동선을 따라서 산업도로를 개설하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 되었으나, 
현재의 마을 뒷산의 표고가 너무 높은데 반하여, 철도부지와 너무 인접한 관계로,관련법상 
현재로서는 불가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일단은, 2안으로 추진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우선 너무 불편하여서  6차선 확포장시 일
부 우성한씨 댁까지 포장을 하였고, 일부 토사가 밀리는 지역에는 동사업으로 부분적으로 포
장을 하고는 있으나 근본적인 대책은 요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시내에는 자전거도로와 서천정비사업등과 같이 반들반들하게 하는데 대하여
서 상대적으로 매우 불평등한 것을 토로합니다.
 
 지적하신곳에 대하여서 시급함을  저나 시당국도 잘 알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촉구하여서 
불편함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을 하여 주시고, 마을에 애정을 가져주신 김 택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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