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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투싸움으로 추태폭력 드러낸 시의회
작성자 장동섭 조회 1304
작성일 2012-07-03 09:54:16

지난 6.27 제6대의회 후반기 의장단선출에서 보여준 영주시의회의원들의 추태가 지역언론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 지면서 시의원들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지난 2010.7월 6대의회 개원시에도 그러더니... 오죽했으면 언론에서 '조폭이냐,시의원이냐'라고 보도했을까. 선거때 출마해선 온몸바쳐 시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외쳐대던 분들이 더구나 선비정신을 외치고, 제일 열심히 일한다고 외치던 그 의원이... 시정발전을 위한 타협과 양보는 없고 오직 자기들 감투싸움으로 폭력과 추태를 부렸다는데 시민들은 더큰 배신감과 실망감까지 느끼게된다.가뜩이나 재정자립도도 낮은데 시민의 혈세로 상당한 보수를 받는 공복으로서 있을수 없는일이다.공인으로서 사생활까지도 시민들 보기에 모범이 되어야 할텐데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선 안될일로 반드시 공동사과가 있어야 될것이며 이젠 시민들의 눈과 귀 입이 한없이 열려있음을 알아야할것이다.시민들은 우리를 대신해 시정을 감시하고 지역발전을 시켜달라고 뽑아놓은 당신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고 있음을 알아달라고 애원하고 싶다.처음 당선되어 한 선서와 의원윤리강령을 잊지말고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에게 봉사하는 열린의정 구현으로 앞서가는 영주시의회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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