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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선비의 고장 영주!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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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비의고장북소리보다바가지소리부터들으세요
작성자 양대영 조회 1747
작성일 2011-05-18 23:28:42

영주시장님과 영주시의원님께

영주시민의 대표로서 영주시민을 위해 노력하시고. 또한 자랑스런

영주지역발전은 물론 영주를 잘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하며  고생하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서천둔치에서의 영주 선비 촌 축제를 비롯하여 전국노래자랑과

소백산 철쭉제등 지역에 많은 문화행사를 영주시민에게 모범적인 

행사를 권장하며 행정력을 동원하고 관계자 및 관계공무원등 많은

사람들이 지역의 문화행사를 위해 노력하고 수고하심에  지역의 시민

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지역민으로서 매년 행사에 가보고 가족과 주위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 좋은 구경거리와 먹 거리를 먹으며 같이 즐겨온 사람입니다.

저는  매년 행사에 참여해보고 구경도 해보지만 영주 선비 촌 축제가 

얻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잘 이해가 않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또한 영주시의 행정력과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외지 사람은 

간데없고 지역 주민들의 잔치에 불과하고 특히 올해는 매년 영주시민

의 음식점을 이용할수 있도록 부스를 만들어 놓은 것 조차 없애버렸습

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함은

매년 축제때 마다 단골처럼 나타나는 야시장입니다. 전국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만 영주 선비촌 축제에선 너무나 지나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야시장이

음식점을 독점하면서 부작용이 발생하였습니다. 음식값은 가격표는 

없고 먹고 나서 계산 하려고 하니 막걸리 3통(단지도 작음)에 3만원 
 
받고 파전 한장에 1만원 오징어순대는2만원입니다. 그런데 웃기는것은

소주는 3,000원 받네요 내가 식당업을 해봤으며 풍기 인삼축제장에도

참가하여 직접 음식을 팔아본 경험도 있으며 다른 지역 축제장에도

다녀 봤지만 막걸리 1통에 10,000원 받는곳은 없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10,000원을 받을수가 있는지가 더궁금 했습니다. 행사에

동원된 관계자와 영주시민의 대표격인 많은 사람들이 인사하러

그렇게 많이 다녀가고 했는데 야시장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음식을

시킨 영주시민은 축제장이 아닌 바가지 시장에서 음식 먹고 마음만

상해야 하는 현실을 정말 모르는 것인지 알고도 묵인 하는 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부추기는 것인지를 도대체가 알수가 없다. 나는 영주에

태어나서 50년을 더 살아왔지만 지역을 떠나서 살아보지도 못했도 

앞으로도 영주에서 죽을려는 마음으로 한결 같이 살아왔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가 햇갈릴 수밖에 없다. 나는 이대로 산다고

하자 나의 자식들은 영주에서 살면 않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눈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이라고 한다지만 아무리 야시장이지만

막걸리1통에 10,000원에 사먹었다면 정말 병신이고 개가 웃을 일이다.

누가 어떻게 연관되서 야시장이 버젓이 영주시민을 바가지 씌우는 지

모르지만 이를 묵인하는 영주시장 및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더야속하고

또한 영주시 의회는 뭐하는 것인가? 이런 축제를 계속 방관하고 예산

만 낭비하고 가뜩이나 어려운 영주시민의 주머니나 털어가는 어설픈 

축제라면 차라리 하지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영주시가 앞장서서

시민의 주머니를 털어서 야시장꾼들 장사나 시켜주는 꼴이 아닌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참고로 말하자면 영주시민이 식당을 운영할 때

는 얼마나 까다롭게 하였는가? 글씨가 크다 규격을 맞춰라 금액을 써

서 알기쉽게 적어라! 위생을 철저하게 하여라등등 정말이지 많은 주문

을 하였는데 그렇다고 돈않주고 장사한것은 아니질 않는가! 그렇다면

야시장은 얼마를 주었기에 음식값 표시도 없고 부르는게 값이라면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행사관계자의 책임인가? 누가 책임지겠는가

또 얼마 남지않은 전국노래자랑과 소백산 철쭉제가 영주서천둔치에서

개최 된다면 영주사람은 물론 외지 사람들까지 봉변을 당하고 낭패를

볼것은 불보듯 뻔한데 누가 이 책임을 지겠는가? 이런점을 잘해아려서

앞으로 영주에서 축제는 정말이지 신나고 즐거운 축제가 될수 있도록

살피고 다른 지역의 축제장은 어떻게 하는지를 잘 살펴서 영주시민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아예 어설픈 축제 따위는 없애는 것도 방법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외지 사람이라면 얼마나 욕을 하고 갈까요? 북소리가 바가지소리?

시정업무에 고생하시는데 칭찬을 못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도서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 입니다만 내가 태어난 고향이며 내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내고향 영주이기 때문에 작은 충정으로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지켜볼 것입니다. 영주시는 무엇을 하며 영주시

의회는 무엇을 하는지 시민잡고 악수하고 인사하는것 만이 대세가 

아닙니다. 표를 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렇게 시민을 함부로 대하고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방관만 한다면 앞으로는 시민의 뜨거운

눈총이 예상됨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여기서 마치겠

습니다. 참고로 이글은 영주시 홈페이지와 영주시의회에 올리겠습니다

맞으면 참고로 하시고 아니면 묵살하셔도 괜찮습니다.

영주를 사랑하는 어리석은 한시민의 이름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영주발정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비의 고장

영주 선비 촌 축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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