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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쿨버스는 콩나물시루
작성자 신공주 조회 1405
작성일 2011-03-04 19:16:22

이제 중학교에 들어간 첫딸이 등교하는 모습을보고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

스쿨버스를 타지 않고는 등교를 할수 없는데 스쿨버스에 아이들이 어찌나 많이들 타고 있던지, 

익숙해 지기라도 한듯 꾸역꾸역 올라타고들 있었지요.

스쿨버스에는 인원제한이 없는가요?  그차가 사고라도 난다면 그책임은 누구한테 있는거죠?

아이들이야 말로 미래의 기둥들이 아닌가요? 

학교가 먼것은 그렇다치더라도, 아이들이 힘들게 등교를 해서야 되겠습니까? 다들 당한일이 아니니

내일이 아니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듯 하군요. 시청이나 교육청이나 학교나 어느한곳 뚜렷한 답

변도 없이 어쩔수 없다니요.  화가 납니다.

게다가 스쿨버스가 무료로 이용되는것도 아니구요. 기름값이 올랐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아침

부터 지쳐서 어디 공부가 될까요?

시의회에서 방안을 찾을순 없을까요? 모두가 이해될수 있는방향이요.

지금의 방법은 학부모나 아이들에게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교생 1000여명의 학교에서 스쿨버스 3대로 아이들을 등학교 시킨다는 것은 다시 검토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제발 사고나지 않기만을 기도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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