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YEONGJU CITY COUNCIL

일전에 한번 웃무리 마을 신호등이 정상화 되지 않았다고 해서 민원을 제기 하였읍니다.

그때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읍니다. 이후 반년이 지나도 아직 정상화가 되지않읍니다.

가끔씩 길을 건너봅니다. 무지 위험합니다. 청구APT에서 내려오는 차들은 서행을 하지 않읍니다.

특히 건설 차량이 많이 통행하고 있는데..이 차들은 서행 자체를 모르는 것 같읍니다.

과속 카메라는 신청해 달라고 했읍니다.근데 사고난 곳에 먼저 해야된다네요... 사고 날 만한 곳은

예산등으로 미루어져야 한답니다. 일정부분 이해를 합니다.하지만 영주시민으로써 위험하다고,이야기 하는 곳은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요?

하루빨리 신호등이 정상화 되었으면 합니다. 혼잡이 생긴다면, 또 다른 해결법이 생기지 않겠읍니까?

한 두명 사는 곳도 아닌데...건너는 다리를 보면...한 숨이 나옵니다.

요철 이야기도 했읍니다. 어디에 이야기 하면 요철에 대한 민원을 제기 할 수 있나요? 알려주시면 이야기 하도록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