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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회의 해명을 요구 합니다.
작성자 이종면 조회 2520
작성일 2004-09-01 00:00:00

위탁업체 선정 시의원 연루설 파문확산 
영주, 선비촌 '특혜의혹' 
시민연대, "녹취록있다"주장 
최근 영주 선비촌 위탁업체선정과 관련 특정업체에 특혜를 부여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
운데 영주시의회 몇몇 의원들의 개입설이 제기됐다는 주장까지 나돌아 파장이 일고있다. 
선비촌 살리기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30일 영주시의회를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선비촌
의 개촌 연기와 시의회 차원의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는 한편 "일부 4,5명의 시의원
들이 특정업체와의 동업자 제의를 하는가하면 업체와의 모종의 연루내용이 담겨있는 녹취록
이 있다"고 하면서 시의원들의 연루설을 주장했다. 
시민연대 한 관계자는 시의원의 연루설이 사실이냐는 본지 기자의 질문에 "사실을 입증할 만
한 근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아직은 시의원들의 개입된 부분을 밝힐 시점이 아니
지만 영주시의회가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 선비촌 위탁의혹에 관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
면 향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의회 O의원은 "모의원이 개입됐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지만 사실여부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만약 시의원이 연루됐다면 보통문제가 아니다"라며 한숨을 내몰았
다. 
또한 K의원은 "선비촌 특위가 구성돼 진실을 밝히려는 시점에서 시의원들의 개입설이 공공
연히 입빵아에 오르내리는 것은 시민들에게 부끄러운 일이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밝혀야 한
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영주시 한 관계자는 "시의원들이 개입되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고 하면서 "선
정업체와의 개입여부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연대측은 진상이 완전 규명 될때까지 선비촌 개촌 연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일체의 자료공개, 선비촌 위탁업체 선정에 대한 특별조사위원회 구성등 3
개항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선비촌 위탁업체 선정에 대해 시의원들의 개입설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경찰의 수사선
상에 놓여 질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주/권용성기자kys@ 



 
위의 신문에 게재된 글이 사실인지, 또한 사실이라면 그 당사자가 누군지 분명하게 밝혀 주
시기 바랍니다.
"지금 의회에서 알아보고 있는중" 이란등의 어줍잖은 해명은 강력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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