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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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시의회여야. | ||
|---|---|---|---|
| 작성자 | 박세원 | 조회 | 1252 |
| 작성일 | 2009-10-26 14:0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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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미래의 재앙으로 다가올 댐건설에 대하여 시민의 이익과 뜻을 대변하시고 시청을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영주시 의원님들께서는 과연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기본계획고시가 발표된지 4개월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찬성, 반대 입장조차 표명치 않으시고 의원 개인의 의견이라 치부하시고, 최근 댐관련 환경영향평가초안설명회, 수자원공사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한 공청회에 시의원 한 분만이 관심을 보이시고 있음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무척이나 답답합니다. 진정한 시민의 대의기관인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시민을 대변하신다면 찬성과 반대를 떠나 기본계획고시 전에 댐이 가져올 영주시의 직간접적인 피해, 건설 이후의 피해 등을 조사하고, 무엇이 영주시의 미래에 부합하는지 시민들에게 알려 주어야 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이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영주시의회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 하실 것을 시민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 시의회에서 댐으로 인한 피해예측조사를 자체적으로 하실 것을 의결해 주십시오. 2. 시청에 댐으로 인한 피해예측조사를 실시할 것을 의회의 권한으로 요구해 주십시오. 3. 찬성 반대를 개인의 의견에 맡길 사안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댐에 관한 시의회의 입장을 밝혀 주십시오. 진정한 시민의 의회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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