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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협의 "학교급식지원센타"에 관한" 신문기사"를 읽고..
작성자 김용우 조회 1265
작성일 2009-07-10 09:20:03

오늘, 학교급식지원센타에 관한 신문기사를 읽고, 표면으로 비쳐진 좋은 모양새 뒤에 숨어있는, 영세상인 죽이는 사업의 실태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일 시민들의 오해가 걱정스럽다. 기사에 난 농협의 모 상무의 말대로라면, 그동안 재래시장상인들과 몇차례 대화가 있었고, 영세상인들의 생존에 대한 대책 논의가 있었는걸로 비쳐지는데.. 단 한번의 대화라도 있었다면 이번 고발사건과 아울러 시장상인들의 울부짖음이 이렇게 심할까? 상인들이 반발하는건, 학교급식지원센타의 존재여부가 아니라 센타를 이용한 농협이 내건 앞으로의 계획과 추진 방향이라고한다. 꼭 농협의 사업계획서 자료를 들이대야만 이면에 숨겨진 속내를 드러낼지 모르지만 그들의 사업은 한마디로 전체급식급액의 2%정도에 해당하는 영주지역 농산물을 핑계로 영주시전체단체급식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계산인것이다. 이시장 상인들에게 지금의 농협처럼 십억의 거금을 지원해주고 더구나 수의계약으로 전체를 독점할 기회를 준다면 재래시장상인들은 총금액의10%뿐 아니라 그이상도 결식아동과 불우이웃을 위해 기꺼이 사회에 환원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경제논리로도 독과점이란건 있을수없고 거기에 따르는 병폐가 너무나 많아서 경쟁입찰을 하고 인터넷 전자입찰을 하는게 아니겠는가? 독과점으로 오는 피해 (상품의질 저하.가격상승.뇌물과 부정부패 등)는 결국 소비자 즉 우리 학생과 학부형이 떠안게 된다는걸 명심해야할 부분이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 홈페이지(2009년 3월 17일자)에.. "우리 도교육청에서는 혁신의 일환으로 급식재료 계약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양질의 급식재료를 공급하기위하여 2006년부터 급식재료 전자조달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면시행하여 현재 정착단계에 있습니다 전자조달로 절감된 금액은 우수식재료구매로 재투입하게 됨으로 급식의 질은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급식재료의 질저하 방지를위해 -.학교에서는 식재료신청시 현품설명서에 양질의 식재료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이를 근거로 철저히 검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부모점검단 활동을 강화하여 검수철저로 불량식재료 반입방지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 고 답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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