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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 강수욕이나 할때인가??
작성자 김일수 조회 2673
작성일 2004-08-06 00:00:00

금번 영주시 선비촌 위탁 운영자 모집에는 총 8개 업체가 신청하였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몇 업체는, 전국경제인 연합회(전경련)부회장이며 삼보컴푸터 회장님이 회
장으로 계신 박약회, 삼성 분사회사로서 삼성프라자 지하 아케이드를 운영하는 sp쇼핑(주), 
대구일보 , 송소고택으로 유명한 한옥사랑, 한국전통예술협회, 길원개발(주) 등 이었습니
다. 
지금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공공기관 지역유치를 놓
고 불꽃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김창근 의원이 유치한 영주 철도청과 연초제조창이 우리 지역경제에 엄청난 
도움을 준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우리 영주가 과연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에 몇개의 민간 기업체와 공공기관을 유치하였습니
까? 특히 이번에 응모한 전경련 부회장이며 삼보컴퓨터회장님이신 이용태 박사님이 회장으
로 있는 박약회나 삼성 분사 그룹인 sp쇼핑 등은 무시못할 대기업입니다.
지금 각 지방 단체는 조금이나마  끈이 닺는다면 대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발벗고 뛰
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영리 추구만을 위해 설립한 자본금 1억원의 길
원개발(주)이 과연 영주발전과 선비촌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영주가 과연 민간기업의 지역 유치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위원회가 있는지 궁
금합니다. 계속해서 줄고 있는 영주인구에 대해서 어두워지고만 있는 영주 경제를 살리기 위
해서라도 수십개의 공공기관이 지방이전을 앞두고 있는데 이러한 것에 큰 도움을 받을수 있
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알칸대한과 대백신소재로만 대표되는 민간기업에 다른 대기업이 우리 지역에 들오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다시한번 선비촌 위탁 운영자 선정 결과에 대해 아쉬움과 의
구심을 품지 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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