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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주시의 미래 영,유아들에게 있습니다.
작성자 김미옥 조회 1833
작성일 2008-12-02 14:15:37

존경하는 시의회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께 안녕하십니까? 영주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멀리서 때론 가까이에서 뵈면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어린이집은 국공립, 민간 구별없이 영주시에 지도 감독 그리고 관리를 받는 곳입니다. 사립학교처럼 개인의 영리를 위하는곳이 아니란걸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소득보육료지원을 받는 가정은 그래도 괜찮습니다. 전혀 지원을 못받는 일반아동가정은 정말 살만한걸까요? 영주시 아동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간식비라도 지원해주셔요~ 부모님들을 만나면 가장 할 말이 많은 분들도 일반아동 부모들이지요. 정부나 영주시에서 말만하지 우유하나라도 준적 있냐고... 역차별이 없도록 한번 더 생각해 볼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 할 수 없습니다. 경북이 전국에서 처우개선비가 제일 늦게 그리고 낮게 책정되었는거 아시지요~ 타 시군에 비해 많게는 30만원이상 차이가 납니다. 주변 안동,김천 경주 포항등에서는 지자체에서 별도지원을 하고 있지요. 교육할 아동이 없는것이 아니라 교육할 선생님을 모시는게 더 힘들지요. 정말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25개시설*한원당평균 8명*12개월*5만원=1억2천만원이던군요) 영주시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소규모 사업이 아닐런지요. 하지만 보육교사들에게는 2009년 최소한의 소망이자 바램입니다. 아이들이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영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2009년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글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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