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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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억수로기뻐했습니다.아이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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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화자 | 조회 | 1379 |
| 작성일 | 2008-06-15 13:3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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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청춘아! 꿈꿔라 청춘아! 내일을 향해 달려라 청춘아! 청소년 잔치마당 "제7회 3대3 농구대회"에 역대 가장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장헌문의원님,김재흥의원님,황병직의원님,노미자의원님,이동기의원님..바쁜일정에도 아이들에게 용기를 보태어주신데 대해 YMCA450여회원과 선수250명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청소년! 그들은 크고 화려함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열하는 태양아래에서 열정을 맘껏 쏟아내며,미치도록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또다른 한가지를 깨달았습니다 한모금의 물이 소중하다는 것을....물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저 끝까지 국가가...혹은 우리시가 ...혹은 어른들이 책임지고 우리의 소중한 물을 잘사는 사람이나 그렇지못한사람이나 공평하게,편안하게 마실수 있기를 간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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