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YEONGJU CITY COUNCIL

수고가 많으 십니다. "고품격 ? 도시" 라는 motto를 무색하게 우리 휴천동 지역의 주민들은 악취로 죽음 직전에 있습니다. 이거 재난지역 선포라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사람이 발생 시킨 음식물쓰레기를 누군가가, 어디에선가 처리를 하여야 겠지만, 현재의 장소 와 현재의 처리 시설에는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장마 기간에는 문을 닫고 생할 했기에 견디만 했었으나, 지금부터 무더운 여름을 날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 합니다. 시의원님들, 선거 때 공약한 것 다 실천하지 않아도 됩니다. (뭘 공약 했었는지 그다지 관심도 없었지만...........) 악취 문제 진지하게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여 주시고 해결 방안이 마련 되었으면 감사하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