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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 앞서가는 영주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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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홍 영주시장출마 예상후보자 -중략- 1936년 영주 하망동에서 태어나 평생 지역봉사활동에 몸을 바치겠다고 말하는 박준홍씨. 그는 1960년대 후반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영주지방본부’ 영주역연합지부장을 시작으로 평 생을 철도노조와 각종 노조의 수장을 맡아 평생 노동운동가의 길을 걸어왔다. 관련기사 http://www.gbin.co.kr(경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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