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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긴급민원] 제발 제대로 공사합시다...
작성자 백승훈 조회 2286
작성일 2005-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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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규정은 지키면서 공사해 주세요!~~

농촌이라 그럽니까?...

사전에 공사한다는 공사 안내판 하나 없다가

늦게 들어오는 가로등도 없는 어둡고 캄캄한 길에 

떡하니 가로막고 있는 포크레인...







아침에 출근해서 해가 지고 어두워져야 집에 들어오는

농촌에 살고 있는 도시인이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봄부터 공사한다고 그 난리도 아니다가

12월 1일 땅이 얼어 제대로 시멘트가 양생되기에는 

그리 양호하지도 않는 이럴 때...

꼭 이래야 합니까?...



최소한 몇 가구 되지도 않는데

설마 안내가 불가능 했다구요?...

선거철이나 기타 등등 동사무소에서 필요할 때는 잘두 하드만...



또한 공사규모로 봐서는

애들 장난도 아닌 공사인데

주민에 대한 배려는 눈꼽 만큼도 없나요?..







그것도 모르는 저희 아이들 둘과

마트가서 20kg 쌀과 강아지 사료 10kg,

그리고 주부식에 더구나 롤화장지까지...

아이들 가방이며... 저희 개인 짐들까지...

그 무거운 것들을 지고 이고...

논길로 가다 길이 끊어져 다시 논을 가로 지르며

아이의 신발은 엉망!~~~

겨우 웅덩이를 피했지만

아이의 옷이며 신발...







해도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닙니까?...

꼭 이렇게 지적을 하면

순진한 촌동네 사람들에게

민원 넣었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촌사람들은 민원 넣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벌벌...



같은 주민세내고 세금 내고 살면서

이렇게 기죽어 살아야 합니까?...



아직까지 저희집까지 포장하려면 멀었습니다...

왜냐구요?...

개인사유 토지 때문이랍니다...

동네주민 스스로 해결해서 동의서 받아야 포장해 주신다구요?...

그런 행정은 저라도 하겠습니다...

국고에서 나오는 예산 분배하는 단순한 일이니 말입니다...



어디에 더 진정을 넣을까요?...

제대로 입찰을 통해서 공사는 시작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공사안내문은 필수 내지 이행사항 아닌가요?...



단벌신사라 겨우 한벌가지고 보름이상 입는 양복바지

아무리 조심조심 논바닥을 가로질렀지만...







언제까지 순진하게 아니 조용하게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그렇다고 영주시에서 하는 일 마다 사사건건 시비걸까요?...

경우는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제가 이렇게 글 올리면 분명한 사실은

날이 밝으면 동사무소 사무장님께서 전화 한방으로 끝내시겠죠?...

너무들 하십니다...

포크레인 옆으로 강제로라도 저희 아이들 통행시키다가

밑으로 떨어지면 책임 지십니까?...



그만한 공사면 안전관리비며 기타 등등 

예산에 반영되었을꺼 뻔한데

그런 것도 요식행위로 끝내십니까?...



분명한 사실은

제가 이번 공사에 관련한 예산집행 정보공개 요구할껍니다...

안전관리비가 없었다면 넘어가겠지만

있었다면 끝까지 갑니다...



조암동 214번지 백승훈(011-51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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