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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k사태와 관련하여 시의회에 바랍니다.
작성자 김영일 조회 1145
작성일 2021-09-06 13:58:50

존경하는 영주시의회 의장님 및 의원님

SK머티리얼즈 공장 상주 신축으로 영주가 시끄럽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영주공장 증설이 지주들의 과도한 보상 요구로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특수 가스 회사로 그동안 주변 지주들의 고통이 많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당한 보상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이므로 터무니 없는 보상을 해줄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시의회의장님과 의원님과 시장님, 지역 지도계층 인사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SK머티리얼즈가 주변 토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십시오.
베어링 국가산단을 유치하던 노력으로 시장님, 시의회 의장님,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님, 조관섭 상공회의소 회장님 등 영주의 어벤져스 인력이 다시 한번 뭉쳐서 지주들의 희생을 설득해 주십시오. 
대의를 위한 지주의 희생을 요청해 주십시오.
그리고 지주들이 희생을 영주시 차원에서 어떤식으로 든 보상해주는 방안도 마련해 주십시오(공로시민증 발급, 공로비 설치, 대토보상중재 등)

SK공장의 증설을 위해 반드시 주변 땅 매입이 필요합니다.
베어링 산업단지의 중소기업 유치보다 훨신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중소기업은 가족 구성원을 이루어 정착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SK머티리얼즈 대기업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양질의 직장으로 위해서 영주로 이사하고 가정을 꾸려 영주시민 일원으로 정착하게 될 것입니다.

배터리 부품이나 반도체 가스 등 소재 산업은 
촌각을 다투는 적시성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또 다시 실기하여 추가 투자를 영주에 유치하지 못한다면
영주시는 천우신조의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고 
후에 다른 기업유치에도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부터 SK앞에서 집회가 있습니다.

1. 시위를 동력 삼아 상주 투자를 되돌리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2. 상주 투자를 되돌릴 수 없다면 영주에 추가 투자 확정을 상주 이전 투자 확정 MOU 체결 시 같이 받아 내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절박합니다. 실기하시면 다음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기업하나 유치하기 위해 삼고초려 아니 십고초려라도 해야 하며
간, 쓸개 다 빼줘야 하는게 지역 정치인들 공무원 유관단체 관계자의 의무이자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및 의원님 
위기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이번 일로 영주 지도계층의 분란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더욱더 똘똘 뭉쳐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영주시의회와 시장님, 지역 지도계층이 함께 중재하셔서
SK의 주변 토지를 매입을 성사시켜 추가투자의 발판을 마련해 주십시오.
저의 간곡한 부탁이 시의회에 잘 전달되어  
추가 투자의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주시민 김영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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