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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이런 횡포에 안일하게 대처하시는지요?
작성자 더리브입주자 조회 1363
작성일 2021-01-28 07:41:23

존경하는 시장님
결혼 14년만에 내집마련 실현에 꿈인가 생신가 자다가도  좋아 눈이떠지는 입주예정자입니다
내 그건 제사정이지요

몇해전 지인  몇몇이 영주최초수영장이 있는 아파트라며 홍보해서 많은 사람들의 등을 쳐먹은 동일하이츠빌 사건을 모르시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누구에게는 푼돈일수있을수도 있으나  누구에게는 피땀흘린 돈이었을수 있지요
간간히  진행상태를 물어보는 글들을 보면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다
소도시라고 이런데까지  와서 사기를 치나 싶은 생각에요
아직도 택지에붙어있는 그광고판이 눈에 거슬립니다

그러고  영주에 1프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등장한 더리브아파트에   역시 많은  영주시민들이 기대를  안고 분양했으며 오피스텔을 제외한 전제가 분양완료  대단한성과이죠

그런데 입주를 일년앞둔 상황에서 들려오는 말도안되는 no no no 작전은 무엇일까요?

대충짓고 자기들은  빠지면 그만이라는 심보에 화가납니다

건설법규 그딴거 잘모르지만 적어도 슬로건을 내세운 항목들에대해선 양심껏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양심이 없다는게 이사단을 만든거겠죠

시장님 산하 관련직원분들에게 귀찮은 일일수있습니다

하지만 영주시민을 지켜주셔야하는게 시청에서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장욱현 시장님


​

아파트, 오피스텔 971세대, 3천명이 넘는 우리 영주시민들이 입주할 

​

영주1%고품격 주상복합. 급이 다른 제품력, 지상 차없는 공원, 100%지하주차장

지금에서야 위 광구문구들이 허위와 과장으로 얼룩져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1. 영주시 1%, 급이다른 제품력, 영주를 대표하는 고급주거지라고 홍보하더니,

도대체 뭐가 고급인가요? 

신규아파트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주차유도시스템도 없고, 일부 저층은 외벽은 뿜칠시공이고, 

사물인터넷 IOT 시스템조차 적용되지 않고, 어린이 놀이터는 싸구려 하급 놀이시설에, 

기본 경관조명 시설조차 계획되어있지 않습니다. 

단 하나도 최근 신축트렌드와에 부합하지 못하는 정말 급이 낮은 설계입니다. 

​

2. 우리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라고 홍보하더니, 

지하에서 움직여야할 택배차량이 출입조차 하지 못하는 높이의 주차장 입구, 

상가주차장으로 겨우 진입해도, 일부동은 진입조차 하지 못하는 지하주차장이 

도대체 왠 말입니까!!! 허위 과장광고 아닌가요? 어떻게 이렇게 허가가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설계부터 잘못된!!! 부실설계 아닌가요?

​

3. 6세대가 사용하는데 엘레베이터가 2대 뿐이라니? 고속도 아닌 중속엘레베이터?

1분 1초가 바쁜 출근시간 , 등교시간 기다림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설계인가요?

​

서울, 경기권역이라면 도에서, 시에서, 지자체에서 반려했어야 할 수준의 설계입니다. 

도대체 설계자가 누구입니까? 설계주체의 입장표명을 원합니다. 

어떻게 이런 설계로 허가를 내주었는지? 담당자의 입장표명을 원합니다.

지하3층, 최고층 22층, 6세대가 사용하는 전실에 고속엘레베이터는 최소사양 입니다. 

​

(임대아파트 위주였던 영주시 리첼의 경우에는 기본2세대 라인에 엘리베이터 1대, 

3세대 라인에 엘레베이터 2대가 배치되었습니다.

영주 1% 최고분양가의 최고급 아파트가 임대로 시작한 아파트의 품질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

​

4. 내가 낸 분양대금으로 , 시공사, 시행사 직원들 월급주고, 공사비 충당하는데 

착공도면 정보공개청구는 왜 비공개하는건가요? 

무슨 비밀이 그리 많은지요? 

다른 지자체에서는 다 협조를 해준다고 하는데, 우리시는 왜? 협조가 안되나요?

입주민들은 계약권자로서, 입주주체로서 시공사, 시행사로부터 착공도면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5. 어두운밤 이정표 역할을 해줄 그 흔한 옥상 경관조명 조차 설치되지 않고, 

설치를 위해서는, 입주조차 하지 않은 이 시기 입주민 100%의 동의를 요구하는 시공사.

모든걸 시행사에게 미루는 시공사.

971세대, 3천여 영주시민의 권리는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까?

기본소통조차 되지 않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

​

우리 주위만 둘러보아도, 신축아파트에서 위 사항이 적용되어 있지 않는 아파트를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로 기본적인 사항들입니다. 

고품격 아파트라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달라는게 아닙니다. 

남들 다 하는 그 기본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

입주민들이 요청사항을 전달하면, 시청은 시공사에 미루고, 시공사는 시행사에 미루고

시행사는 입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고, 묵살하고 있습니다. 

​

시행사는 약 70%의 위임장을 확보한 입예협 대표회장에게 , 입예협은 법적인 단체가 아니기에 

전혀 협의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

대한토지신탁이 얼마나 대단한 회사길래? 

영주시민의 목소리를 듣고도 모른척하나요?

시행사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방 소도시라고 영주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하고 있습니다. 

​

971세대(3천여명)의 영주시민이 대한토지신탁, SGC이테크건설에 의해

평당900만원의 분양가를 지불한 호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만 보실건가요?

​

영주가흥더리브스위트엠 입주자로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대토신(시행사) 책임자급 관리자, 시공사, 시청, 입주예정자협의회가 한자리에서

이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십시오.

최소한의 기본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십시오.

영주시민이 정당한 입주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시정업무에 많이 바쁘시겠지만, 

최우선으로 검토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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