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YEONGJU CITY COUNCIL

이런글을 남길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열린의정,앞서가는 영주시의회라은 문구처럼
신규아파트(더리브) 입주민의 개선 요청사항을 접수하고자 합니다.
입주전의 개선사항에 대해서,
층간소음의 문제로 인하여, 시공사와 입주민대표와의 협의가 잘 이루어지지않아
관련내용에 대해 글을 남김니다.
저는 영주온지 벌써 8년이 다되어갑니다.
이번에 영주에도 신규아파트가 입주한다고 해서,
부푼꿈을 안고 입주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영주의 1% 주상복합 명품 아파트로 건설이 된다고 하여,
많은 기대를 하고 비싼돈을 들여서 입주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그 기대치에 맞추어 입주자들이 사전에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입예회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특히
입주민의 층가소음문제에 대해서 절실히 개선 요청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더리브 아파트의 비싼 비용을 주고도 입주하고자 하는 것은,
그만큼 그 값어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자 하는 것인데,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절대로 안됩니다.
기본등급만을 사용해서는 아파트 주민의 삶의 가치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기본등급의 자재만으로는 절대로 층가소음을 개선할수 없습니다.
자재등급 상향을 해서라도, 향후 문제들 주민들간의 불화도 잠식시킬수 있습니다.
타지역에 층간소음문제가 계속 이슈가 되고, 기본등급에만 만족해서 시공을 한다면
주민들간의 불협화음의 문제로 분명히 시끄러울것 같습니다.
현재 시공사에서는 기준 등급에 만족하는 3등급 사용이라고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문제가 되고 있고, 반드시 등급이 높은 자재를 시공해서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사전에 확인해서, 상향 시공을 해서라도
층간소음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시공전공사단계이므로 반드시 상향시공이 되어야 하며,
공사 이후에는 개선할수도 없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입예회에서 몇차레 요청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소한 내용이라 생각할수 있지만,
층간소음으로 인행서 문제되는 사항은 시민들의 입장으로서는
주거생활의 제일 큰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더리브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서 반드시 적용될수 있도록 
의회에서 힘을 실어 주십시오.
영주시민이 잘되어야 시의회가 잘되고,
살기좋은 영주시가 되리라 믿습니다. 
꼭 의견수렴하여 개선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