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YEONGJU CITY COUNCIL

저는 평은면 강동1리 왕머리에서 태어나 현재 울산에서 생활 하고있습니다.고향은 부모님이 계시고 합니다.올 여름 시청 산림과에서 현장 방문과 성토작업 까지 하시고 고마운 을이렇게 나마올립니다,다름이 아니라 고향에 가시면 늙은 노송 한 그루가 고향을 대표하여 풍우에 견디며 자라고 있습니다.의원여러분 지역 향토문화을 개발하고 전통을 계승하는 시대입니다, 의회 차원에서 현장답사 하시어 보존 가치가 있으시면 주위환경을 재정립 하시어 토지 매입과 소형 공원으로 개발하시어 안동으로 지나는 도로 길목에 부끄럽지 아니하는 고향과 지역이 되었으면 하고 연도추종 및 보호수 대책도 함께 이루어 져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항상 예산이 부족하여 미루고 이러시면 늦어지고 늙은 노송은 방치되어 언재 가지가 찌어져 고사하고 말것 입니다.특히 지역 평은면등 을위해 의정활동을 하시는 박찬훈 의원님 수고가 많으 십니다.고향엔 이장님등 여러 어르신이 계시지만 이글을 늙은 어르신이 이렇게 글을 올리지 못하십니다. 고향그리워 이렇게 오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