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회 영주시의회(임시회)
시민행복위원회회의록
- 제2차
- 영주시의회사무국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오전 10시 00분
의사일정 (제2차 시민행복위원회)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 문화예술과(문화예술회관 포함)
- 관광진흥과
- 체육진흥과
심사안건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시장제출)
- 문화예술과(문화예술회관 포함)
- 관광진흥과
- 체육진흥과
(10:00 개의)
○ 위원장 우충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2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시민행복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문화예술과 등 3개부서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시장제출)
- 문화예술과(문화예술회관 포함)
○ 위원장 우충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예산안의 주요 내용만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복지국장 최대열
문화복지국장 최대열입니다.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회관 소관 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주요 부분만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설명)
○ 위원장 우충무
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에 영주문화관광재단 출연금이 포함되어 있어 전세경 사무국장님께서 배석하셨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질의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장님들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주시기 바라며 담당 과장님과 재단 사무국장님께 질의가 있을 때에는 담당 과장님과 사무국장님께서는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손성호 위원님 질의해주시고요.
○ 손성호위원
네.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여러분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79페이지 지역문화 예술 해외 공연 개최 2,200만원 편성하셨는데요. 담당 과장님 답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과장님 이거 공연 국가가 어디예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예. 문화예술회관 김종길입니다. 공연하는 해외 국가는 영국입니다.
○ 손성호위원
영국에 지금 올해 처음 공연인가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예. 공연을 하는 부분은 처음이고요. 요소 깊은 행사로 알고 있습니다.
○ 손성호위원
지금 영국하고는 협의가 잘 됐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공연단체가 초청을 받아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습니다.
○ 손성호위원
지금 어느 단체가 공연할 계획입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세로토닉입니다.
○ 손성호위원
아. 세로토닉? 예. 알겠습니다. 여기 명세서에 그런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숙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정숙위원
예.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정숙 위원입니다. 페이지 177페이지 보시면 국보승격을 위한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 학술대회 개최에 2,000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는데 지금 마애여래상 삼존불하고 여래좌상이 지금 보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근데 지금 국보로 승격시키는 학술 대회를 개최하신다 그랬잖아 그죠? 그러면 어떻게 지금 이 설명서에 보면은 뭐 지금 승격에 뭐 됐다 이러는데 국보로 지정받을 만큼 어떻게 지금 잘 되고 있습니까? 지정될 확률 좀 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이 부분 그러니까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부분에 대해서 맹 여래좌상인데요. 이게 저희가 2023년도에 국가유산지정 신청을 경상북도에 했고 그럼 2024년도에 국보 신청, 국보 승격 신청 대상으로 경상북도에서 승인 가결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2024년도 12월에 경상북도에서 국가유산청으로 국가유산지정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 김정숙위원
여하튼 우리 영주에서도 마애삼존불은 참배하는 사람들도 많고 시민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보물에서 국보로 지정이 되면 우리 영주시의 위상도 좀 올라가고 관광객도 좀 많이 와서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꼭 국보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알겠습니다.
○ 김정숙위원
181페이지 의상대사 탄신 1,400주년 기념사업에 있는데 2억인데 시비가 1억 4,000 도비가 6,000으로 하는데 이거는 뭐. 의상대사 1,400주년이니까 1회성이죠. 연속성은 안 하겠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1,400주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거기에 대한 1회성 사업입니다.
○ 김정숙위원
1회성 행사이시죠. 넘어가서 186쪽 한번 보십시다. 화산정 보수정비사업 이랬는데요. 관내에 정으로 되어 있는 이런 비지정유산이 제가 자료를 한 받아봤더니 한 30가지가 돼요. 30여 가지가 넘는데 가까이는 영금정도 의회 뒤에 보면 있습니다만 이러한 비지정유산이. 어떻게 지금 보수를 그러면 시에서 시나 도비 받아서 뭐 다 해야 되는 겁니까? 개인 것도 있습니까? 어떻게,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국보나 보물이나 아니면 문화유산, 각종 문화유산에 가장 보수나 수리 부분에 1차는 소유자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유자가 되어 있으나 국보나 보물 이런 중요 문화재같은 경우에는, 국비를 지원을 받아서 저희가 하고 있고요. 도지정문화유산 같으면 도비를 지원 받아서 시비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저희가 영주시비를 통해서 유지보수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김정숙위원
화산정은 지금 보수 정비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이 5,000이고 시비가 5,000 들어가는데 이게 그러면 건립 연대가 언제였고 건립 목적은 뭐였고 현재 보존 가치가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예. 화산정은 파평윤씨문중입니다. 문중에서 하였던 그럼 파평윤씨문중에서 지었고 관리를 하고 있는 그런 부분인데요. 이 부분은 문화유산회에서 비지정이어서 저희가 시에서 같이 관리를 하고 있으나 이번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해서 도비를 지원받아서 보수하게 되었습니다.
○ 김정숙위원
예산이 적게 들어가는 거 아닌데 이러한 것을 보수를 해서 어떻게 한 활용 방안이 있는지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파평윤씨문중에서는 이번에 보수를 통해서 학생들이나 이런 부분에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을 지금 하고 있더라고요. 대표하시는 분하고 이제 대화를 해봤는데요. 그분께서는 교육의 장과 그 다음에 충효의 장으로 쓸 수 있는 그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김정숙위원
이렇게 보수 관리가 잘 이루어진 것은 어쨌든 시비도 들어가고 국비도 들어가는데 필요한 것이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적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시설물이 제대로 활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활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정숙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재단 이사장님 나오셨는데 하나 제가 제보 받은 게 하나 있어서 재단 이사장님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우충무
재단사무국장님께서는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해주시면.
○ 김정숙위원
네. 재단사무국장님. 이번에 선비문화축제 할 때요. 제가 지금 사진을 찍어 누가 보내왔어요. 수유실. 멀리서 안 보이실 겁니다만은 수유실을 보면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정확하게 저한테 보내와서 제보를 했어요. 이 안에 아무것도 시설물이 없고 수유실이라고 했는데 부스에, 수유실 부스에 아무것도 없고 의자만 3개가. 그냥 덩그러니 나동그러져 있어요. 이거 어떻게 누군가 이용하려고 하니까 불편하니까 저한테 제보를 한 것 같아요.
○ 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전세경
다음 부디는 그런 일 없도록 시정하겠습니다.
○ 김정숙위원
지금 제가 이거 마치고 나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직접. 보여드리는데 부스를 만들었으면 관광객이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야 되는데 현수막만 앞에 딱 붙여 놓고 안에는 전혀. 의자 3개 그냥 놔둬져 있어요. 이렇게 하면 부수 설치 의미가 있느냐고요.
○ 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전세경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 김정숙위원
그러면 이따 좀 보내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축제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세연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세연위원
국장님 그리고 과장님, 직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김세연 위원입니다. 181페이지 의상탄신 1,400주년 개념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담당 과장님께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지금 예산 2억에서 도비가 30, 시비가 70 이렇게 지금 2억을 갖고 하는데 지금 이게 홍보는 지금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홍보. 네. 시민들에게 홍보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이게 이제 이 행사에 대해서는 저희가 영주시와 하게 되면 경북 불교문화원에서 같이 이제 추진을 할 것입니다.
○ 김세연위원
경북 불교문화원이고 장소는 어디 부석사에서 합니까? 어디서 합니까? 장소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장소는 부석사도 되지만 경상북도 내에 천체로 대상으로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주로 영주와 인근에서 주로 행사가 많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 김세연위원
여기 보면 지금 5개 사업에서 이렇게 하신다 그랬는데 사실 이게 지금 1,400주년이 굉장히 중요한 이런 사업이지 않습니까? 일단 시민들이, 많이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의상대사 역사적으로 참 크신 인물인데 홍보를 많이 해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일단은 많이 알아야 될 것 같아서 지금 홍보를 어떻게 하고 계시나 싶어서 그렇게 지금 질의를 드려 봤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예산이 확정이 되면은 그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홍보를 sns와 현수막 각종 단체들을 통해서 같이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세연위원
또 시민들의 또 참여도 많이 유도를 해주시고 그렇게 해서 성과 이상으로 큰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열심히 좀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알겠습니다.
○ 김세연위원
그리고 그 다음 밑에 보면은 180쪽 밑에 민간경상보조 마당놀이국 죽계선비던 공연 제작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평소 5억에서 지금 추경에 지금 1억 5천원을 더해서 지금 추경전 성립을 사용을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 김세연위원
그런데 지금 이거는 지금 공연한 횟수가 있습니까? 지금 현재까지?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현재는 공연 횟수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공모를 통해서 배우나 이런 것을 모집을 하고 그다음에 연습을 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김세연위원
그러면 아직 공연은 한번도 안 했네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공연은 공연하는 거는 저희 가을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준비를, 연습을 하고 이렇게 준비를 해야 되니까요.
○ 김세연위원
2월달에서 10월 공연. 출연자들인가 뭐 이런 스텝들이 다 지금 모집되어 있습니까? 아직은 안 되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지금 모집을 거의 마무리를 하고 있고요. 시나리오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세연위원
그럼 어쨌든 지금 15일을 총 15일을 하신다는데 울진, 울진까지 지금. 원정을 가신다는데 울진 같은 데는 지금 몇 번 가서 하실 계획이십니까? 울진?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울진은 1회입니다.
○ 김세연위원
1회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 김세연위원
봉화는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봉화도 1회입니다.
○ 김세연위원
예천도 한번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그렇습니다.
○ 김세연위원
그러면 12회는 그러면 영주에서 하게 되네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 김세연위원
하여튼 그럼 이거 대충 스토리는 뭐 어떻게 됩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아 이 스토리는 이제. 소수서원에서 경자바위가 있지 않습니까? 선비들의 학문과 수행을 근가으로 하는 경자, 경을 테마로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공경마음과 의로운 행동, 이런 옳고 좋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공연을 하는 것입니다.
○ 김세연위원
그러면 이제 스토리가 그러면 이제 어린이들이라도 쉽게 좀 볼 수 있는 그런 내용을 하고 계십니까? 아이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공연입니다.
○ 김세연위원
요즘 또 어린이들이 이런 데는 잘 접하지 못한 그런 스토리 같아서 아이들이 쉽게 좀 접할 수 있도록 고르는데 각색을 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잘 즐기실 수 있도록 특히. 청소년들이 좀 배울 수 있는 고론 좀 쉽게 좀 스토리를 마련해서 그렇게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는 그론 문화로 좀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주관을 하는 게 한문아트비전에서 주관을 하고 공모를 해서 이제 선정이 돼서 지금 배우를 거의 선발을 거의 다 했습니다. 거기에서 시나리오하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좋은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 김세연위원
기대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규호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규호위원
국장님, 과장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185페이지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 공사에 7억을 계상되어 있는데 총 금액이 얼마예요? 공사 금액이 얼마예요? 185페이지.시설비.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근데 총사업비는 7억으로 저희가 계속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전규호위원
사업별 설명서에 보면은 전체 사업비가 14억인데 그럼 이 14억은 뭐. 보호각 이전 불상 전체다를 말씀하시는 거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전체 이전 하는 것까지 다 총괄했을 때 그렇습니다.
○ 전규호위원
그럼 7억은 실제적으로 시설비는 우리 시비로 지금 100 % 다 되는 거죠? 그렇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14억 중에서 7억은 석조여례 입상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하는 공사비만 그렇습니다.
○ 전규호위원
시설 쪽에 이전하는 장소가 가흥동 여래 삼종산 앞 그 옆이에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그 주변입니다.
○ 전규호위원
지금 언제쯤 이전이 되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저희가 조건부 승인을 받아서 그 조건에 대한 부합하는 것을 저희가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요. 하반기에 완료를 하려고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전규호위원
공간은 됩니까? 우리가. 평상시에 보면은 행사 열면은 여러 사람들이 이제 운집해서 대기하고 이제 그 계시는 장소 아닙니까? 그 자리가? 위치가 어느 정도 차지하는데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위치하고 그거는 지금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는데 문화위원들, 전문가들한테 저희가 협조를 지금 받고 있고요. 그걸 받으면은 문화유산청에 승인을 받으면 저희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위치는 아직 유동적입니다.
○ 전규호위원
아 유동적이구나. 100% 간다는 게 아니고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아니요. 옮기는 건 맞는데 거기에서 어디에 놓는지는 승인을 받아야 되니까.
○ 전규호위원
하여튼 그 부분이 옮기면 도로 여건도 그게 그렇게 좋지만은 않지 않습니까? 옮길 때는 장기적으로 보고 조금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것 같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알겠습니다.
○ 전규호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풍림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풍림위원
네. 전풍림 위원입니다. 국장님. 과장님님 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세입 관련해서 실적입니까? 뭐라고 해야 될까? 아트스퀘어 대관 사용료가 23년도께 1,100만원 정도가 이번에 왜 이렇게 잡혀있죠? 23년도 건데.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아트스퀘어 관리를 하고 그 다음에 보조금에 대한 수익금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산을 하게 되면 전년도 것을 올려 정산을 하는데요. 그때는 이제 담당 업무 담당하는 부분이 조금 변경이 되면서 이런 부분에 시기가 좀 늦어졌습니다.
○ 전풍림위원
그 뒤에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네. 북카페 수익금도.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맞습니다.
○ 전풍림위원
오늘 문화관광재단에 사무국장님도 오셨는데 이런 업무 오류는 앞으로 발생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세출 관련 좀 질의를 드릴게요. 177쪽입니까?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많이 지금 질의를 하셨는데 가흥동 마애여래 삼존상 학술대회 개최가 이게 처음이 아니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 전풍림위원
언제 하셨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학술대회 2023년도에 한번 개최한
○ 전풍림위원
까치홀에서 하셨지.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 전풍림위원
3월달에. 자 이게 지금 국보 승격 가능성은 얼마나 있습니까? 과장님?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저희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전풍림위원
높다고 보는데 그걸 100% 정담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어차피 승인을 하고.
○ 전풍림위원
결정은 언제 좀 납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이게 2024년도에 저희가 경상북도에서 국가유산청으로 지정신청을 했는데요. 현지실사를 합니다. 현지실사 후에 이제 위원회가 개최되고 하는데 현지실사가 지금 많이 누적이 있어서 2026년도 상반기에 아마 현지의 실사를 나올 것 같습니다.
○ 전풍림위원
2026년도. 그러면은 이게 제가 봐서는 그러면 그 현지 실사도 안 나왔잖아요. 그런데 아마 학술 대회를 한다. 그리고 저는 이걸 봐서는 국보 성격이 확정되고 시행하는 게 학술 대회가 맞지 않나라는 걸.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위원님 말씀도 맞습니다만 저희가 이 학술 대회를 개최하는 거는 국보 승격을,
○ 전풍림위원
23년도에도 했었잖아요. 거기에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그때는 이제 이것을 진행하기 위해서 저희가 했고요. 이거는 저희 지금은 국회 사무실, 국회 회관에서 저희가 개최해서 분위기라든가 이런 것을, 위해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전풍림위원
본위원 생각인데 저는 그런 것도 같이 검토를 해봐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고요. 그 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문화예술단체 사업 지원이 있습니다. 영주시민과 함께하는 문학기행. 이게 전액 삭감을 했네요. 불용이 됐네요. 178쪽에. 200만원, 뭐 금액은 얼마 안됩니다마는. 문화기행 불용 사유가 뭐 있습니까 혹시? 이게 한국작가협회, 작가회의협회 영주지부에서 아마 했던 것 같은데.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당초에 계획했던 사업이 진행이 어렵다고 해서 저희가 불용 처리했습니다.
○ 전풍림위원
당초에 그게 아니라 당초에 사업이 진행이 계획하는 게 어렵다. 그래서 애당초에 사업을 세워주지를 말았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분들은 왜 포기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또 한 번도 알아봐야 되겠지만 하여튼 이런 사업들은 좀 사업 계획을 처음 애당초 세울때 명확하게 좀 세웠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알겠습니다.
○ 전풍림위원
의상대사 이거 관련해서는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이 사업 추진 시기가 언제 중입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사업 추진은 저희가 6월부터 12월 하반기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전풍림위원
6월부터 12월 하반기. 주로 아까 전에 과장님 말씀은 이제 우리 부석사 인근에서 주로 이렇게 진행을 하는 걸로?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영주 지역이 추가되고요. 인근에 안동도 같이 포함이 되고 인근 또 같이 경상북도를 같이 아울러서 하려고 합니다.
○ 전풍림위원
아울러서 하는데 그래도 영주 쪽에 주로 이제.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추가되는 게 영주와 안동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 전풍림위원
하여튼 그 시기도 6월부터 12월까지라고 하니까 이 부분에서는 단풍 행락인들이 아마 있을 겁니다. 그때 좀 맞춰서 해버리면 아무래도 관광객들이나 이런 분들에게도 보다 저희들이 좀 볼거리라든가 이런 즐길거리를 제공을 해 주지 않겠나라는 뜻에서 제가 좀 제안을 드렸고요. 이게 24년도 투자 심사 때 조건부 승인이 됐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 전풍림위원
이게 내용이 왜 그런 거예요? 무슨 내용 때문에 조건부 승인이 됐습니까? 자 그러면 저 추후에 서면으로 답해 주시고요. 시간이 없으니까. 182쪽에 산봉학 연구청서 발간이 있습니다. 182쪽. 산봉학 연구청서 발간. 상단 부분에 있잖아요. 이게 지금 총 이게 몇 간입니까? 몇 간 발간 계획이에요? 발간 계획이?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정책 발간하는 거는 지금 현재까지 2024년도에 총서를 1관을 발간을 했습니다.
○ 전풍림위원
네. 총서 1관을 발간했어요. 2024년도에 2,000만 들여서 그렇죠? 1회추경 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이번에 하는 부분은 이제 정치사상편 쪽으로 해서 그렇게 발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전풍림위원
뭐로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정치사상.
○ 전풍림위원
정치사상. 아 연구입문 쪽 그거는 아니고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그렇습니다.
○ 전풍림위원
지금 23년도에도 지금 이게 도감 제작해서 4,500만 예산을 들여서 1회 추경 때 진행을 했잖아 그쵸? 난 그래서 24년도 거 예산하고 지금 예산하고 뭔 차이인가 지금 모르겠는데 올해도 지금 본예산에 보니까 뭐 삼봉정도전 등 유적탐방 1,000만원 민경부 사업이 꽤 많네요. 학술사업 2,690만원. 사업비를 저희들이 맹 의결을 해드렸지만은 이 부분에서 좀 명확하게 좀 저는 이 내용들이 정말 좀 결과나 되어 있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아서 거기에서 뭐 발췌를 됐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확하게 학문적인 그 가치에 대해서는 좀 고민이 좀 필요한 것 같다라고 말씀을 좀 드리고요. 질의할 게 좀 많네요. 183쪽에 문수관광지 탄산리회 일원 환경정비 있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 전풍림위원
과목 경정을 하셨네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그렇습니다.
○ 전풍림위원
이게 지금 사유가 뭡니까? 시설비에서 기간제근로자로 경정을 하셨는데.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시설비에 화단을 조성하고 이렇게 저희가 환경 준비를 하게 되면 거기에 관리하는 그런 비용을 이번에 시설비에서 기관제 근로자 보수로 해서 그렇게 경정을 했습니다.
○ 전풍림위원
본예산에 시설비 예산이 없나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시설비 안에 따로 별도의 예산은 없고요. 시설비 안에 있던 사업비를 저희가 일부 그렇게 쓰던 부분을. 이번에 경정을 하게 됐습니다.
○ 전풍림위원
아 환경정비 이거 2,000만원에 해서 보니까 화단 조정해서 1,000만원인가 있고 많은데.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사업 대상 위치는 무선마을의 외나무다리 건너편에 보면 저희가 화단을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부분입니다.
○ 전풍림위원
이거를 전체적으로 지금 무섬마을 쪽에 지금 시설비 기간제 근로자가 굉장히 지금 다 지역마다 약간의 지역의 차이마다 지금 다 두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과연 효율적인지 저희들 예산이 이렇게 집행되도 되는 건지 대해서는 좀 의구심이 좀 듭니다. 185쪽에 한 번 볼게요.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 공사 사업이 있습니다. 7억 아까전에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형상 변경 중이고 지금 허가 진행은 지금 어떻게 사항이 되고 있어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조건부 승인을 받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그 조건부를 충족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전풍림위원
이게 올해 안에는. 다 집행이 됩니까? 7억 예산이?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저희가 형상 변경 허가를 8월경에 저희가 승인을 받는 거를 지금 허가 신청을 하는 걸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올해 안에 승인이 나면서 바로 사업을 진행을 하기 위해서 저희가.
○ 전풍림위원
진행을 하기 위해서 하는데. 그 행정 절차라든지 여러 가지 내용들이 제가 봐서는 이거는 불용을, 내년도 이월을 아예 저 가상에 두고 저는 예산을 세웠다는 느낌을 지을 수가 없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설계비를 먼저 편성을 하고 설계도 시간이 또 이렇게 뭐 짧게 걸리진 않지 않습니까? 거기 공사비 전체는 내가 봐서 제가 봐서는 22년도에 본예산 편성하는 게 한 그것도 한 검토를 해보는 게 안 맞나 싶은데. 그리고 학술대회 얘기도 나왔죠. 가흥동 마애여래 삼존상하고 여래좌상 학술대회 있는데 이것도 속조 여래좌상 입상 이전 완료 후에 동시에 한번 같이하는 방안도 고민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올해 굳이 이거를 꼭 이렇게 진행을 해서 이월을 어차피 예상이 되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저희가 사업은 착수, 승인이 나면은 바로 착수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승인이 나면은 바로 시행을 해야 되죠. 그래야 다른 사업도 연계가 있고 이래서. 지금 문화예술과가 대부분 지금 결산도 제가 24년도를 봤지만 굉장히 전체적으로 이월 사업 비용이 많죠. 비중이 좀 큽니다. 과장님도 알고 계실 거예요. 화산정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보시면 이게. 올해 안에 이게 사업 완료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전풍림위원
올해 안에 끝낼 겁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끝낼 겁니까? 그럼 2024년도 명시이월된 거 있죠? 그 뭐합니까? 한화담하고 추원담 맹 특조로 2억, 3억 받은 건데, 이건 현재 지금 다 마무리가 됐습니까?
○ 전풍림위원
아, 올해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아니 봐요, 과장님은 올해 끝낼 겁니다 이러고 계속 지금 이월로, 이 부분도. 24년도 명시이월 되는 사업도 오늘 다 뭐 다 정리하겠다라고 했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하니까 이것도 이월이 또 저는 뭐 과장님 의지가 그렇게 있다고 하니까요. 금광리 까치구멍집도 그렇고 제가 봐서는 이게 뭐 사전 절차라든가 이행 절차라든가 이런 게 쉽지가 않을 것 같은데 이렇게 계속 뭐. 이거를 지금 추경에다가 하고 계셔서 추경 예산이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정말 불요불급한 예산을 저희들이 지양을 하고 거기에서 올해 마무리가 될 수 있는 사업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의결을 해서 주는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시간이 지금 뭐 많이 부족해서 문화예술회관 관련해서 좀 질의를 한두개 좀 드릴게요. 시민회관 위탁비 산정용역이 있죠. 뭐 금액도 얼마 안 되면 330만원입니까? 이 부분은 저 위원장님.
○ 위원장 우충무
네. 문화예술관장님께서 직접 직성명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십시오.
○ 문화예술회관관장 전명희
문화예술회관 관장 전명희입니다.
○ 전풍림위원
금액은 그런데요. 이게 산정용역을 굳이 왜 지금 하시는 데 좀 사유가 있나요?
○ 문화예술회관관장 전명희
네. 죄송합니다. 작년에 본예산 편성할 때 담당자도 저고 이런 부분이어서 누락된 부분이라서.
○ 전풍림위원
이건 본예산에 편성하는게 맞습니다. 인정하셨으니까. 이런 부분은 본예산 편성하는 게 맞고 혹시 이거는 관련 조례가 있잖아요. 조례에 맞게 절차, 민간위탁 절차를 맞게 진행을 좀 부탁을 좀 드릴게요.
○ 문화예술회관관장 전명희
네. 잘 알겠습니다.
○ 전풍림위원
600쪽이죠. 문화예술행사하고 홍보비가 있습니다. 홍보하고 사무관리비하고 있나? 있네요. 중간에. 이제 이것도 510만원에서 220만원을 좀 증액요구를 하셨는데 이거를 증액요구한 게 혹시 특별한 사유가 있나요?
○ 문화예술회관관장 전명희
저희가 이제 문나이트라고 의성산불, 그걸로 인해서 공연이 이제 취소화된 경우가 있었어요. 다 홍보비까지 다 지출을 했는 상황에서 취소가 되었고 그리고 올해 이제 저희가 기획공연으로 1억 5천 작년에 보다 예산을 좀 많이 받은 상황에서 문나이트 이 공연도 내용이 좋아서 한번 더 조율을 해서 다시 올릴까 해서 편성을 요청이 많아서 다시 편성을 했습니다.
○ 전풍림위원
사유는 뭐 제가 들으니까 이해는 되는데 지금 사무관리비 관련해서는 이게 지금 제가 21년도부터 쭉 보니까 집행이 그렇게 지금 많이 된 건 아니에요. 보통 21년도에 210만원, 22년도에 215만원. 23년도에 조금 많이 썼네요. 440만원. 작년 같은 경우는 330만원밖에 지출이 안 됐는데 지금 배 이상 올라와서.
○ 문화예술회관관장 전명희
네. 저희들이 담당자랑 열심히 공연을 많이 유치해서 하려고 하다 보니 좀 증가되었는데 본예산에 편성되도록 하겠습니다.
○ 전풍림위원
아니, 본예산이 아니고 이거는 아까 화재로 인해서 먼저 선지출이 됐으니까 그걸 지금 취소가 돼서 그런 내용이니까 이해는 돼요, 이해는 되는데. 뭐 어떤 사유인지 싶어서 질의하려고 한 겁니다. 여하튼 문화예술과도 지금 여러 가지 과장님께 다시 한 말씀하세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위원님. 아까 그 질문 말씀하셨던 의상 탄생 1,400주년, 기념사업의 조건부 질문하셨는데 그게 당초에 도비 확보가 조건이었습니다.
○ 전풍림위원
도비 확보가.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예. 도비 확보가 그때 조건부로 해서.
○ 전풍림위원
이건 당연히 도비 확보가 돼야 되죠. 경상북도 전체에서 하는 행사인데 도비가 없으면 영주시에서 이걸 할 사유는 없습니다. 저희들이 영주시의 재원을 가지고 안동가서 하고 뭐 이런 건 제가 봐도 안 맞고 도비는 그 내용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여하튼 이월 사업 관련해서는 지금 저희들이 특히 추경 예산 편성 같은 경우는 이월을 가정해 두고 예를 들어서 기정사실화까지는 아니지만 이월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도 이거를 높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좀 요구를 하시는 경우도 없지않아 있고 물론 일에 대해서 연속적으로 진행을 하는 부분에서는 동감을 합니다만 과연 이게 재정건전성에 이게 과연 맞는지는 한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다.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이월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과장님 좀 잘 진행을 해주실 부탁드릴게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풍림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심재연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심재연위원
네. 과장님. 심재연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7쪽에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였습니다만 추가적으로 한 질의를 더 드리겠습니다. 우리 국보 성격을 위한 영주 가흥동 마애삼존불 밑에 여래좌상학술대회가 예산 편성이 되어 있는데 지금 얼마 전에 이제 몇 년 전에 까치홀에서 했다는 행사를 했다는 얘기들 보고을 지금 하셨는데 지금도 하는 게 그 수준입니까? 예산 편성에 있는 수준이 전반에 까치홀에서 했던 그런 수준으로 학술 대회를 하느냐.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이번에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거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님들과 관계 그 다음에 유산청과 관계자들 그리고 우리 모시고 그렇게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심재연위원
그래서 내가 묻는 거예요. 2,000만원 가지고 여의도 국회에서 학술 대회를 할 수 있는 예산이 됩니까? 제가 알기로는 5,000만원, 6,000만원이 예산이 편성된다는 얘기까지 했었는데 2,000만원으로 하는 거는 제가 예산이 어떻게 책정이 됐는지 내가 상임위원회에 있으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면이 있습니다. 국회에 가서 국회회관에서 예산을 편성을 해서 학술 대회를 한다 그러는데, 삼봉 학술대회를국회에서도 한 행사들이 있어요. 그 예산도 2,000만원 선 가지고 다 했습니까? 옛날에 국회에서 삼봉 학술대회도 했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 심재연위원
근데 2,000만원은 이런 예산을 가지고 우리가 책정이 되어 있는데 지금 우리 시중에는 5,000만원이라는 얘기들이 나와 있어요. 5,000만 예산 편성을, 5,000만 예산, 6,000만 예산 편성을 했다는 얘기가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만 학술대회를 국회에서 한다 그러면은 전국적인 성격을 띄기 때문에 우리 지방에서 하는 학술대회는 분리해서 철두철미하게 해야 됩니다. 과장님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좀 세심하게 신경을 좀 쓰시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확실한 2,000만원 예산 뿐이죠? 5,000만 6,000만원 아니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 심재연위원
알겠습니다. 179쪽에 봐주세요. 179쪽에 보면은 상단부에서 좀 내려 보면 2025년 주민과 함께하는 산사음악회가 있습니다. 그 어느 사찰로 정해져 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용수사입니다.
○ 심재연위원
용수사예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 심재연위원
동천사은요? 동천사은 매년 우리들이 예산편성에 있어서 산사음악회를 했는 게 있는데 그리고 도의원도 거기에서 산사음악회 예산을 4배나 지원해 준다는 얘기까지 한 사람이 있어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예. 동천사는 올해 행사가 조금 어렵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그렇습니다.
○ 심재연위원
그러면 용수사 사찰만 한단 말이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 심재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내가 몇 가지 지적을 이렇게 하고 질문을 하는데, 뭐 큰 그런 내용들은 아닙니다.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고 싶은 거니까. 186쪽에 보면은 하단부에 보면 전통문화체험단지 재난방지시스템 구축이 있어요. 그렇죠? 재난방지시스템 구축이라는 그 내용이 뭐 어떤 종류예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화재감시기나 이런 cctv 이런 부분입니다.
○ 심재연위원
화재감시기, cctv, 전문적인 그런 용어로 안전재난과하고 이게 서로 뭐 조정이 잘 되고 있습니까? 이거 아니면 문화예술과 독단적으로 문화예술 지킴이 같은 그러한 그런 사업 비슷하게 나가는 거 아닌가요, 이거?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이 부분은 전통문화 체험단지는 또. 문화유산이 지금 이전되어서 조성되는 단지여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지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심재연위원
근데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은 전통문화체험단지가 이전해서 새로이 건축되는 지역 아닙니까, 그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 심재연위원
그렇게 되면은 예전부터 내려오듯이 문화단지나 이런 지역에는 우리가 재난안전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면은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문제가 문제점이 많이 발생합니다. 처음 할 때에서부터 재난방지시스템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마련하라는 겁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유의토록 하겠습니다.
○ 심재연위원
187쪽이에요. 저도 이제 불자라서 이 불교 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부석사 제일 하단부에 부석사 박물관 리모델링 공사 있지 않습니까? 이 부석사의 공사를 하면은 저희들이 사찰을 하다 전부 다 위임을 다 하죠?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 심재연위원
일종의 그런 문화예술과 우리 시에서 지원을 해주는 금액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게 뭐입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저희가 행정, 그러니까 행정처리 부분에 대해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 심재연위원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은 저희들이 지난 때에 그 부석사에 박물관에 박물관 건립을 하면서 우리가 예산 편성을 해줘서 박물관을 지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우리 뭐 다른 그거 없이 헬기를 타고 우리 상공을 지나가면서 봤을 때에 부삭사 박물관이 그 사찰에 콘크리트 건물이 보입니다. 굉장히 흉물스럽습니다. 우리 화엄사상의 발상지인 부석사 사찰에 콘크리트 건물이 뭡니까? 그리고 우리 모델링비라고 해서 이렇게 해줘가지고 그거 간섭도 안 하고 보기 싫은 흉물을 만들어내는 그러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콘크리트 건물이 되어 있는 걸 차라리 도색을 하든지 아니면은 기와를 입히든지 외부 내장을 뭐 다시 하든지 해가지고 외장을 다시 하든지 해서 보기 싫지 않게끔 좀 했으면 좋겠다 얘기들이 몇 번씩 있었고 거기 갔다 온 분들마다 전부 다 그런 얘기들이 많습니다. 물론 유임을 다 해주시고 뭐 큰 간섭은 못하는 입장이 되겠지만은 될 수 있으면은 행정적으로라도 문화예술과에서 깊이에 좀 관여를 좀 해서 우리 영주의 교섭사의 문화유산이 조금 더 손색이 없도록 그렇게 신경을 써주십시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사찰청과 문화유산청과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심재연위원
그리고 문화예술회관의 관장님. 아까 좋은 답변 들었습니다. 저도. 문나이트 오페라에 대해서 아주 좋은 그런 기분을 갖고 관람을 하려고 했었는데 무산되는 바람에 진짜 조금 실망이 컸습니다. 오랜만에 영주의 그런 좋은 공연을 마련해주신 데에 대해서 진짜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도 저는 그 좋은 공연, 고품의적인 그런. 공연을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부탁을 말씀드립니다.
○ 문화예술회관관장 전명희
네, 잘 알겠습니다.
○ 심재연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본 위원이 짧게 몇 가지가 질의보다는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역문화예술 해외 공연 개최 이번에 영국의 에든버러 축제에 세로토닌 공연단이 가는 거죠 과장님?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영주시에서 해외 관광박람회에 참석하는 비용들도 계상을 해서 지금 진행 중인데요. 에든버러 축제 같으면 실제 전 세계 공연 관련으로는 가장 큰 축제입니다. 그러면은 영주시를 이왕 이렇게 우리가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할 것 같으면은 영주시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같이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거기 현지에서 공연할 때 영주시 홍보물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 거기에다 영주시를. 프린트해서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농업기술센터하고도 협의하셔서 농특산물 또 홍보하는 방안들도 같이 좀 고민하시고요. 이분들한테 많은 짐을 줄수는 없지만 상당히 좋은 축제고 초청받기 어려운 축제인기때문에 거기에 대한 준비들을 국장님이 좀 더 챙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문화복지국장 최대열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두 번째. 의상탄신 1,400주년 기념사업 관련해서 여러 질의가 있었는데 도비 확보가 조건부였고 영주, 안동 등에서 개최하는데 시비 부담은 영주 시비 부담만 하는 거죠 과장님? 맞죠? 그렇죠? 경북 불교문화원이 어떤 단체고, 어디에 지금 위치하고 있는 단체입니까? 어디에 지금 소재지가 있는 단체예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소재지는 안동에 있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안동에 관계되시는 분들이 영주에서 의상탄신 1,400주년 기념행사를 한다. 좀 아이러니한 부분이 본 위원장에 있다고 판단되고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안동에 있지만 부석사의 스님들과 같이 연계를 해서 지금 사업을 진행,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제가 말씀드리는 게 그런 내용입니다. 이게 이 1회성 예산이고 2억의 예산입니다. 그러면은 방송 매체에 조금 연계를 한다든가 아니면 화엄사상을 재조명한다는 그런 절차들이 있어야 되는데 학술대회, 음악회, 콘서트, 특별 전시회 등을 한다라고 계획을 잡으셨는데 전국에는 화엄십찰이라고 또 있습니다. 그리고 화엄사찰로는 부석사, 그리고 구례 화음사, 합천 해인사, 김제 귀신사, 그리고 공주의 갑사 이렇게 이제. 대표적인 사찰들이 있는데 그럼 이 사찰들을 연계해서 우리 지역이 부각되도록 하고 우리 지역에 이 사찰의 대표들이라도 오셔서 학술 대회를 하는 게 올바른 방식이지. 그냥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거는 제가 봤을 때는 타당치 않은 사업 계획인 것 같아요. 지금 현재 시행주체가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 도비를 매칭하면서 이 시행주체와 다시 협의를 하셔서 사전에 저희 상임위원회에 이 내용들을 다시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누가 보더라도 타당하지 않고 그리고 영주의 화엄 사상에 본사인 부석사가 있으면 그 부석사를 중심으로 방안을 좀 강구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전통문화체험단지 관련해서 건축행위 등에 대한 허용기준 수립용역을 진행 중이시고 금광리 까치구멍 집 이전 복원을 같이 또 불용액 재계상을 해서 진행 중이신데 허용 기준, 수립 용역이라는 게 추후 활용 가능 범위를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를 잡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목적성이 또 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 위원장 우충무
그러면은 영주시의 지금 현재 전통문화체험단지가 영주호개발사업과 연계해서 이전 복원됐는데요. 체험단지입니다. 오늘도 지금 평은에서 행사가 어젠가 오늘인가 계획이 잡혀 있는 것 같은데. 그럼 결론적으로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금 영주시에서 향후 계획들을 준비하고 있냐는 말이에요. 순수 이전 복원에만 끝나면은 그거는 아무 의미가 없고, 그분들에게 이 과업을 어떻게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끝나는데 이 용역이 그 기초를 다지는 용역일 수 있지만, 우리 시에서는 그러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활용 방안들에 대한 준비들을 조금 더 해야 된다는 취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네. 체험에 관련해서는 저희가 지금 현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립용역, 전통문화체험단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의 건축 행위 등에 관한 허용 기준용역입니다. 수립용역입니다. 이런 거는 주변의 개발이라든가 이런 허용 기준을 마련하는 범위를 마련하기 위한 용역입니다.
○ 위원장 우충무
이것도 영주호개발사업과 체계적으로 연결을 하시는 부분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어서 질의를 드렸고요.
○ 문화예술과장 김종길
알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지금 근대역사문화거리 관사골 관련해서 이번에 행안부 공모 사업으로 도시과에서 관사골 생활권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 도시과가 선정이 되었는데요. 사업 내용이 지금 현재 진척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부서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도 본 위원장이 보고를 받았고요. 전체적으로 이 관사 그리고 이석간 고택에 대한 문화유산청과의 협의를 조기에 마무리해서 빨리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벌써 하마 8년, 9년째를 지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정립을 해주십사 국장님께 이 사항은 좀 부탁을 드리고요. 나머지는 동료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다 하셨고 문화예술과에 지금 현재 천지인사상체험관 관련해서 웹툰 방탈출에 관련되는 시설들이 지금 현재 폐관 중이죠, 국장님? 국장님께 좀 여쭙겠습니다.
○ 문화복지국장 최대열
네. 거기 이제 폐관하고 철거 작업을 한 이후에 저희들이 활용 방안을 기존에 문화, 관광진흥과에서 활용을 했지만 저희들이 문화예술과에 자체적으로 할지 아니면 다른 부서에서도 활용할지 모색해가지고. 방안을 좀 다시 재탄생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부서 간에 기존에는 관광진흥과였다가 지금 관리 또 자체는 또 어쩔 수 없이 천지인사상체험관을 문화예술과에서 관장하고 계시므로 여기에 대한 방안들을 사전에 수립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 그래도 침체되어 있는 지역이 또 다시 소위 말해서 아이템이 없어져 버리면 거기에 대한 문제점들은 발생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여러가지 업무들로 고생하시고 계시다는 말씀 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힘내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국장님, 과장님, 재단사무국장님, 그리고 담당 팀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 정돈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들이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00 정회)
(11:03 속개)
- 관광진흥과
○ 위원장 우충무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관광진흥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예산안의 주요 내용만 간단하게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복지국장 최대열
관광진흥과 소관 25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설명)
○ 위원장 우충무
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국장님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시기 바라며 담당 과장님께서는 질의가 있으실 시 직, 성명을 말씀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손성호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손성호위원
네. 국장님, 과장님. 직원 여러분. 예산편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세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94쪽 관광객 유치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지금 1,000만원을 추경하셨어요, 그렇죠? 과장님.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관광진흥과장 최혁입니다.
○ 손성호위원
네 9,000만원을 하셨는데 지금 몇 팀이 왔습니까? 현재?
○ 관광진흥과장 최혁
지금 현재 172개 팀이 왔습니다.
○ 손성호위원
172개 팀. 지금 예산은 얼마 소진하셨어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지금 4,000만원 중에 2,600만원 지금 나갔고요. 그리고 앞으로 한 900만원이 나갈 예정입니다.
○ 손성호위원
지금 반응을 보니까 상당히 좋다 뭐 이런 반응이 있던데. 지금 올해 그러면 1,000만원을 추경하시면 몇 월까지 지금 이 프로그램 운영하실 계획이세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저희들이 그 상반기 받은 게 172건이거든요. 그리고 예산이 1,000만원 서면은 1,000만원 하고 그 다음에 4 ,000만원의 잔액이 한 500만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1,500만원 가지고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 손성호위원
하반기에. 지금 그 상반기는 신청이 끝났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끝났습니다.
○ 손성호위원
지금 예산이 남아 있는데 왜 이게 끝났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이게 원래는 상반기 2,000만원, 하반기 2,000만원 이렇게 하려고 그랬거든요. 상하반기 나눠서 신청 받아가지고. 그런데 이제 상반기에 하마 3,500만원씩 쓰니까 500만원밖에 안 남아서 그래서 중지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 손성호위원
안 그래도 그 프로그램이 예산 소진으로 중지되었다고 민원이 들어왔어요. 필요하다면은 추경을 1,000만원만 할 게 아니라 조금 더 하더라도 지금 외지 관광객들이 오고 싶어 하는데 물론 이제 뭐 금액이 보니까 보상금액이 거의 절반을 돌려주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관광객의 반응이 좋더라 이런 민원인데 결국은 너무 빨리 소진 되니까 너무 아쉽다. 지금 보니까 3월달에 끝났는가 그렇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일단은 신청을 받아가지고 계획서를 신청 받았습니다.
○ 손성호위원
3월달에 예산 소진으로 이게 끝났다고 하니까 관광객 입장에서는 이 뭐 프로그램 잠깐 돌려서 이렇게 빨리 끝나냐 이런 의견들이 많더라고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작년에 167건을 했습니다. 하마 지금 172곡건이니까 작년보다 더 많이 지금 신청한 상태입니다.
○ 손성호위원
그게 제 얘기는 건수가 많은 만큼 예산 편성을 좀 본예산에 제도로 해야 되지 않냐. 추경도 지금 1,000만원밖에 안 하셨는데 그런 것들이 좀 부족하지 않냐를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 관광진흥과장 최혁
부족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본예산 편성할 때 좀 더 세울 예정입니다.
○ 손성호위원
반응이 좋은 거는 조금 적극적으로 좀 세워서 행정을 좀 적극행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195쪽에 관광 서비스 시설 환경 개선 사업에 지금 1억은 추경하셨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지금 신청이 많아서 추경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지금 업종이 3개 업종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음식점하고 숙박업하고 그리고 저희도 그 스마트 시설하고 무인장애시설해가지고 4가지 분야를 했는데 작년에는 8건밖에 신청을 안 했는데 올해는 53건을 신청했습니다. 53건에 6억 9,100만원을 신청했습니다. 작년에는 1억원 정도 신청했고요.
○ 손성호위원
그러면 이거를 선정을 어떤 기준으로 합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이거는 도 직접 사업으로 해가지고 1월달에 공고하고 2월달에 접수를 받아가지고 그 다음에 이제 실사를 통해가지고 5월 말이나 6월 초에 저희들이 그거 발표가 됩니다.
○ 손성호위원
지금 그러면.
○ 관광진흥과장 최혁
지금 심사 중입니다.
○ 손성호위원
접수한 기관 업체들은 다 이렇게 현장방문을 다 해보셨었나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도에서 관광공사에서 직접.
○ 손성호위원
하여튼 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이 좀 잘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97쪽. 죽령주막에 지금 우리 증축공사 및 주변 정비에 10억을 계상하셨잖아요. 그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 손성호위원
거기에 보면은 리모델링을 하려고 하다가 지금 증축으로 이 사업을 바꾸셨나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이게 우리가 처음에는 리모델링비만 이렇게 리모델링만 하려고 했는데 우리가 자연공원법에 보면은 특례조항이 있습니다. 국립공원이 저희들 소백상 국립공원이 87년도 12월 14일날 지정되었고 저희들 죽령주막은 87년 8월 24일날 사용승인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대해서는 국립공원 특례조항에 의해서 저희들 개축이라든가 증축 그 다음에 용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가 단양 쪽에는 저희들이 주류 판매가 안 되지만 저희들 죽령 주막은 주류 판매가 가능합니다.
○ 손성호위원
근데 지금 제가 질문을 드리는 거는 금액이 10억이에요. 예. 뭐 어떻게 지는데 이게 10억씩이나 들어가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이거는 저희들이 실시 설계 용역비가 한 1,000만원 되고요. 그리고 실시용역비가 1억이고 죽령주막 및 시설물 정비 시설이 9억인데 9억 중에 기존 건물 철거 후에 개축, 증축해가지고 6,500만원, 시설 신축에 흙, 돌담, 주차장, 그리고 식자재창고, 소형 저온저장 시설을 2억하고 그 다음에 시설 정비가 정수장치, 물탱크, 외부 화장실 등을 그리고 저거 하는데 5,000만원입니다.
○ 손성호위원
제가 질문드리는 거는 지금 이게 신축하는 비용도 10억이면 되지 않나요? 이걸 지금 개축을 한다고 했잖아요. 증축한다고 했잖아요. 비용이 이렇게 들어가나요? 단층으로 그대로 쓰는 거 아닙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단층으로 하는데 저희들이 그 전에는 이게 18평이었습니다. 그게 58㎡인데 이번에 이게. 이게 자연공원법의 특혜 조항에 보면은 200㎡ 이내에서는 증축이 가능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 용도 그대로 해가지고. 그래서 저희들이 100㎡로 해가지고 12평 넓혀가지고 18평에서 12평 넓혀가 30평으로 지금 지을 예정입니다. 전에 리모델링 할 때는 18평 그대로 해가지고 속에만 리모델링 하는 거고요.
○ 손성호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는 증축이 아니라 거의 신축의 개념으로 가는 건가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그렇죠. 거의 개축이니까 이제 부수고 새로 짓는다고 보시면.
○ 손성호위원
그렇죠. 그럼 새로 짖는 거네.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거의 새로 짖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 손성호위원
여기는 신축이라고, 증축을 이렇게 표시해 놔가지고 이런 거가 그러면 신축하신다는 얘기시다. 지금 이몽룡 둘레길 임시주차장을 부지를 이제 밭으로 원래 목적대로 간다는 말이잖아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네.
○ 손성호위원
그러면 거기에는 주차장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그렇죠. 이게 농지 타용도 일시 사용 승인 기간이.
○ 손성호위원
연장은 안 되나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5년을 하고요. 그 다음에 추가 연장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 이래가지고 저희들 7월 31일자로 완료가 됩니다.
○ 손성호위원
그럼 총 8년 동안 했다는 얘기죠? 그러면 그 쓰던 주차장이 없어지면 이 식당 같은 경우에는 둘레길 식당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지금. 문제가 되지 않나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근데 주차공간이 곧 다리 밑에 보면은 주차장 공간이 있거든요. 그걸 사용하면 되고 저희도 이번에 2,000만원에 들여가지고 쇄석도 제거하고 화장실은 저희들 문수에 임시 화장실 있는데 그 옆에다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 손성호위원
문수에?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문수 임시 화장실 있지 않습니까? 무섬다리 건너가지고 화장실 그 옆에다가 저희들이 이거를 이설할 예정입니다.
○ 손성호위원
지금 안 그래도 무섬마을 야외주차장하고 부석사 입구에 야외주차장 있잖아요. 거기는 지금 임시 화장실이 있나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지금 6,000만원을 들여가지고 부석사 야외주차장 그 맹 그 부석사 입구에 보면 승용하고 버스 있는 그 사이에 저희들이 6,000만을 들여가지고 지금 용역 중입니다.
○ 손성호위원
부석은 그렇게 하면 되고 무섬마을 임시주차장은 지금 임시 화장실로 갖다놨잖아요. 그거 지금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건 알고 계시죠? 청소가 지금 거의 안 돼서 관광객들 지금 사용을 못하고 있는 수준이에요. 화장지도 없고 또 이게. 너무 지저분하고 청소가 안 되다 보니까 계속 민원이 들어오는데 그건 어떻게 대처방법이 없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저희들이 전기세는 저희들이 내주고요. 관리는 이제 문화예술과에서 인부로 해서 관리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손성호위원
아니 무섬마을 임시주차장 새로 만들었잖아요. 아시죠? 거기는 지금 화장실이 없어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문화예술과에서.
○ 손성호위원
아. 그거는 문화예술과에서 합니까? 그 관광객이 오는 그 장소에 이거를 무섬마을 전체는 다 문화예술과에서 관리하나? 알겠습니다. 199쪽 구학공원 트리탑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이게 지금 원래 관광진흥과에서 하다가 하천과를 갔다가 다시 관광진흥과 갔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마이크 꺼짐)
○ 손성호위원
공원관리과? 그러면 지금 관광진흥과에서 예산을 편성하셨잖아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산이 지금 저희들이 지금 되어 있는데 이게 이제 저희들이 아직. 아직 총무과에서 공문이 안 내려와가지고 예산 이첩이 지금 안 되고 있습니다.
○ 손성호위원
지금 이 사업이 처음에 관광진흥과에 출발 그 다음에 하천과로 갔다가 지금 공원관리과로 갔죠? 국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 문화복지국장 최대열
예. 경과에 대해서 제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전망대는 공원관리과에서 하고 있고요. 트리탑은 이제 관광진흥과에서 시작을 했는데 관광진흥과의 담당 팀장이 휴직을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서 전임 시장님 계실 때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토목직 있는 곳에서 해야 된다는 하천과로 넘어가게 됐고요. 거기에 배경이 현재 공원관리과로 다시 오게 되는 부분은 지난번에 위원장님도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이게 좀 일원을 해서 마스터 플랜을 짜야지 그쪽 인근에 신설도 많고. 앞으로 이제 관광객들이 많이 오게 되면은 이걸 뭔가 좀 마스터 플랜을 짜는 데는 좀 구심점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희들이 이제 정책회의를 이거뿐만 아니라 다른 업무를 할 때 논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이제 공원관리과에서 전망대하고 트리탑을 연계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결론을 해가지고 지금 이제 공원관리과에서 추진하는 걸 그렇게 결론을 냈습니다.
○ 손성호위원
그러면 예산은 관광진흥과에서 편성하고. 그러면 사업은 공원관리과에서 하고. 좀 맞습니까, 이게? 하여튼 사업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잘 진행해주고. 지금은 이게 지금 어디까지 지금 사업이 진행되는지도 잘 모르신다. 그렇죠? 부서에서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작년 연말 해가지고 하천과로 이관되어 있기 때문에.
○ 손성호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정숙위원
네 국장님, 과장님,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김정숙 위원입니다. 197페이지 보시면 죽령테마공원 캠핑장 시설 보강공사와 죽령테마공원 캠핑장 오수처리시설 조치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죽령테마공원이 지금까지 사용이 중단되어 있었잖아요. 그렇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 김정숙위원
언제부터 중단이 되어 있었죠? 상당히 오랫동안 중단된 걸로 합니다만.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 김정숙위원
중단된 걸 지금 파악이 잘 안 되신 것 같은데 지금 그걸 중단됐다가 전체를 그러면 시설 보강을 해서 다시 이제 사용을 하겠다 이 말씀이잖아, 그쵸? 지금 그러면 추진 실적금이 현공정이 80% 됐다 그랬는데 그러면 이렇게 기예산은 원래 7억 9,900만원이었는데 지금 1억을 더 계상해가지고 하려고 그러시는데 지금 공사하시다 보니까 지금 모자라서 추경에 올리셨다 이렇게 하는 거죠, 그러면? 1억을.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지금 저희들이 1억하고 4,000만원 오수처리 시설은 오수처리를 이제 이렇게 확인을 해보니까 너무 노후화되가지고 사용이 불가해가지고 저희들이 4,000만원 계상했고요.
○ 김정숙위원
오수처리 시설이 어떻게 되어 있는데 얼마나 썼는데 노후화됩니다?
○ 관광진흥과장 최혁
12년 됐습니다.
○ 김정숙위원
12년 돼서 이걸 교체를 해야 돼서 4,000만원 올라와 있고요. 시설보강은 주로 뭐 어디를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어떤 부분을?
○ 관광진흥과장 최혁
전체적으로 다 하고 있습니다.
○ 김정숙위원
전체적으로, 건물도 있고 공원도 있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전체 비용이 지금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 그렇죠? 7억 9,900만원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걸 사용 용도가 주로 많이 들어간 데가 어디가 제일 많이 들어갑니까? 보강공사 중에서? 건물은 건물도 지금 뭐. 노후가 많이 되어 있고 그동안 또 사용을 안 될 수 있으니까 주로 뭐 다들 다 고쳐야 되는데 되기는 그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그게 제가 아까 좀 말씀드려야 되는 게 2022년도에까지는 사용이 됐었고요. 그 이후로 사용이 안 됐습니다.
○ 김정숙위원
한 3년이 비워져 있었네 그죠? 그러면은 그때 당시에 그렇게 사용을 하다가 중단된 사유은 뭡니까, 그러면?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이게 그 수탁자가 개인 용도로 쓰고 이래가지고 저희들이 그거 때문에 사용 중지시키는 겁니다.
○ 김정숙위원
수탁자를 다시 변경을 해서 그동안 어떻게 사용을 해왔으면은 아무래도 시설물이 더 빨리 덜 노후가 되거든요, 실은.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그렇습니다.
○ 김정숙위원
계속 중단을 하고 사업을 안 하고 비워져 있으니까 모든 시설물이 더 노후가 되고 낡고 그렇게 되는데. 그러면 그동안에 수탁자를 다시 선정 안 한 이유는 뭡니까 그러면? 이용을 한 이유 그러면?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이유는 일단은 리모델링이라든가 아니면 고장난 거 수리를 다 하고 난 다음에 저희들이 수탁자를 정하려고 합니다.
○ 김정숙위원
그때 2021년도에 썼었을 때 그러면 그때는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탁자가 어쨌든 이용을 했었고 그렇죠? 그렇다면 연결을 해서 어쨌든 수탁자를 선정해서 그 시설물을 이용을 했으면 3년 동안 비워놨을 때보다 사용을 하면 그동안 그랬으면 관리가 됐지 않습니까? 사용을 안 하다 보니까 지금 관리가 안 되어 있는데 그렇게 비워져 있는 이유가 뭐냐고요? 사유가.
○ 관광진흥과장 최혁
우리가 이렇게 죽령 주막도 그렇지만은. 일단은 전 수탁자가 이제 사용 기간이 끝나게 되면은 일단은 저희들이 그 시설물에 대해서는 점검을 해가지고 수리를 해가지고 그 다음에 다시 수탁자를 정해가지고 이렇게 합니다. 그 당시에는 이제 이 수탁자는 자기 가정집으로 이렇게 사용을 해서 저희들이 그 수탁기관을 이제
○ 김정숙위원
기간이 만료되어서 이제 해지가 되고 다시 해야 되었으니까. 죽령 주막같으면은 우리 잘 알다시피 수탁 받은 사람이 사망하는 관계로 그렇게 다시 이제 재수탁자를 선정해야 되는 과정은 맞았어요. 그러고 나서 수탁을 다시 하자면은 다시 지금 신축으로, 증축으로 가서 하는데 여기는 그동안에 그러면 아무래도 3년이라는 기간이 있었는데 그거 너무 방치해 놓은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방치가 되어 있었으니까 이렇게 어쨌든 보강공사 하는데 너무 예산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가.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이제 전임 수탁자는 이제 이렇게 수탁을 받아가지고 업을 영업하는 것 보다는 가정생활을 위주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많은 수리가 필요하거나 이러진 않았고요. 그리고. 이제 저희들이 이분이 이제 끝나고 난 다음에 다시 이렇게 손을 받았을 때는 뭐 화장실도 다시 해야 되고 오수 처리 시설도 다시 해야 되고 또 주변에 또 휀스들도 좀 쳐줘야 되고 사이트도 저희들이 쇄석이 8개 그 다음에 데크가 8개가 16개로 지금 하고 있거든요. 또 뭐 그런 거 하고 그 다음에 조경도 좀 해야 되고 이래가지고 저희들이 이런 사업이 끝나면은 다시 한번 2차로 올려가지고 수탁자를 정하겠습니다.
○ 김정숙위원
그러면 어쨌든 지금 너무 오랫동안 비워져 있어서 그걸 주변 보강공사에 해야 되는 건 많습니다 사실은. 근데 그런 시설을 좀 방치를 해 놓지 않았나 이런 쪽에서 제가 지금 질의를 드렸고요. 앞으로는 수탁사를 선정하실 때 어떻게 활용하실 건가 계획이 철저하게 좀 검토를 하셔가지고 수탁사를 선정하여야 되겠습니다.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시는 위원님?
김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세연위원
네. 국장님, 과장님, 그리고 지금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김세연 위원입니다. 197페이지 시설비에서 부석사 관광지 문화발굴조사구역 보존조치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이게 2억 2,000의 예산인데 지금 이걸 언제부터 시작된 사업인데 이게 여기 보니.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이거는 작년에도 했었고요. 9가지를 국가유산청에서 공문을 해가지고 보존관리계획에 따라가지고 부석사 관광지 조성사업 부지 내의 유적의 보존 조치를 저희들이 하고 있거든요. 그 중에 9개를 했고 지금 한 2가지를 지금 남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추경에 올렸는데 그 주요 내용이 배수로 설치하는 거 하고 그 다음에 초하루 식재하는 거 하고 복토가 있습니다.
○ 김세연위원
그럼 이거 계속된 지금 보니까 2023년 6월부터 지금 이거 계속하는 사업인데 이게 본예산에 안 올리고 왜 추경에 이렇게 올렸습니까? 본예산에 계상이 안 돼서 이렇게 추경에 올렸습니까? 계속되는 사업인데 왜 본예산에 안 올릴 수 있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이거는 올 초에 저희들이 그. 국가유산청 유적발굴과에서 3월 6일날 공문을 보내서 요청한 내용입니다.
○ 김세연위원
그렇습니까? 지금 이걸 갖고 그러면 되게 예산 갖고 그러면 다 집행이 다 될 수 있습니까? 올해 안에?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올해 안에 지금 다 집행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 김세연위원
안그래도 금액이 좀 큰데 이렇게 본예산에 안 올리고 이렇게 추경에 올라와서 질의를 드려본 겁니다. 그리고 그럼 그 다음 페이지에 198페이지 여우골 글램핑장 어린이 물놀이 놀이장을 조성한다고 해서 이렇게 예산이 지금 3,000만원이 올라왔는데 지금 이제 얼마전에도 우리가 상임위에서 거기 가봤거든요. 근데 그쪽에 수영장을 만든다는 데 어느 쪽으로 만들 계획이십니까? 수영장 만들 자리를.
○ 관광진흥과장 최혁
글램핑장과 글램핑 사이에 넓은 공간이 있지 않습니까? 그 중간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 김세연위원
그러면 어린이를 몇 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수용장을 만들 계획이십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이게 저희들 수용장 규모가 10x15거든요. 그러면 한 열댓 명 정도? 편안하게.
○ 김세연위원
안그래도 본 위원 생각도 거기 수영장이 있으면 부모님이 애들 데리고 여름에 물놀이를 좋아해서 굉장히 잘 하셨다는 아이디는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아지동에 있는 그 수용장에 리모델링 공사하는데도 공사비가 지금 1억 5천이 들어와 있거든요. 예산이 근데 3,000만원 갖고 어떤 식으로 공사를 하길래 3,000만원 갖고 공사 수영장을 만들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 질의를 하는 겁니다.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이게 임대형 물놀이장 해가지고 에어바운스로 하기 때문에 이거는 올해 이제 임대해 가지고 이제 인대업자가 설치하고 철거하고 다 합니다.
○ 김세연위원
아 그러면 이제 그 기존으로 이렇게 설치를 하는 게 아니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에어바운스.
○ 김세연위원
예. 그래서 이제 그걸 했다가 이제 또 끝나면은 접이식으로 집어치우고 이렇게 그런 식으로 하는 겁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7, 8월만 하고 두 달만 이용하고.
○ 김세연위원
예. 아니 그래서 본인의 생각도 아니 뭐 어때서 이렇게 적은 금액으로 이렇게 공사를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래서 질의를 해봤습니다. 그러면 15명 한 20명 정도 애기들이 한목 즐길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될 수 있겠네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전규호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규호위원
네, 국장님, 과장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마이크 꺼짐) 195페이지 영주웹툰 탈출방 폐관한다고 했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 전규호위원
폐관하면서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까? 운영하시는 분하고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기존에 수탁자분이 2022년도부터 해가지고 2024년도 3년간 계약을 하고 더 이상 안한다 이래가지고 수탁자 문제는 없습니다. 작년 연말로 끝났기 때문에.
○ 전규호위원
폐관을 하면 그 공간을 어떻게 사용한다는 계획은 없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그거는 저희들이 이제 시설물은 저희 관광진흥과고요. 그 건물 전체는 천지인 해가지고 저 문화예술과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도 저희들이 요거에 대해가지고 관리 운영 계획이라든가 계획을 수립하면 저희들도 내년도 예산에. 그 철거 비용을 계상을 해가지고 철거 할 예정입니다.
○ 전규호위원
아 철거 비용도 그 만만치 않게 나올 건데 그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저희들 한 8,000만원 정도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전규호위원
4년 운영했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3년 정도 운영했습니다. 3년간 운영을 하니까 3년 때 되니까 거의 한 7,000만원 정도 적자가 납니다.
○ 전규호위원
하여튼 남은 공간도 공간을 잘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198페이지 보면은 여우골 글램핑장. 지난번 지금 새로 수탁자가 선정되었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수탁자 선정되었습니다.
○ 전규호위원
전 수탁자와는 큰 문제가 없이.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지금 문제가 없이 끝났습니다.
○ 전규호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전풍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풍림위원
예. 전풍림 위원입니다. 국장님, 최혁 과장님. 팀장님들,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몇 가지 좀 질의를 드릴게요. 194쪽에 관광객 유치 맞춤형 그 투어 프로그램 지원 관련해서 지금 예산이 이제 증액 요구를 1,000만원에 주셨는데 이게 지금 23년도, 24년도, 25년도 제가 본 위원이 보니까 집행률이 40%, 60%, 50%입니다. 올해 들어서 이렇게 갑자기 이렇게 증가된 사유가 뭐예요? 수요가?
○ 관광진흥과장 최혁
주로 저희들이 인센티브 주는 게 늘어서 그렇습니다.
○ 전풍림위원
금액이 늘어서?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작년에는 15만원 이상 하면 6만원을 줬는데 7만원 주고 그 30만원 이상 지출하면 12만원에서 15만원 그 다음에 지출이 50만원 이상 되면 20만원에서 25만원.
○ 전풍림위원
예. 이해가 됐고 이게 지금 보시면 저희들 그 중복 수요에 지원 제외대상 관련해서 규정이 있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있습니다.
○ 전풍림위원
그 부분에서는 좀 점검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그 부분은 좀 제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지원 내용하고 지원 뭐 제외 조항 보니까 있더라고요. 그 부분은 그렇게 좀 전달해 주시고 그리고 관광 서비스 195쪽입니까?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 사업 부분도 이게 지금 아까 내가 설명을 잘 들었는데 지금 아 이건 뭐 치웁시다. 제가 한 개만 여쭤볼게요. 이게 음식하고 숙박업이 있고 아까 저희 스마트 관광 시설이 있다고 했는데.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스마트 관광 시설이고.
○ 전풍림위원
무장애 시설하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무장애 시설이고.
○ 전풍림위원
비중이 어느 것이 가장 넓어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저희들 그 저. 예. 들어온 건수가 53건인데 그 중에 음식업이 29건, 숙박업이 12건, 그리고 스마트가 6건, 무장애가 6건 이렇게 들어와 있습니다.
○ 전풍림위원
예. 알겠습니다. 196쪽에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건 관련이 있죠. 이게 지금 어디가 선정이냐? 야영장 어디가 선정이 됐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아, 그거는 저희들이 등록 야행장 안전시설 정비는. 이거는 소백산꽃가람야영장이라 해가지고 풍기 삼가리에 있습니다.
○ 전풍림위원
네 알아요. 아 거기가 선정됐어요? 그리고 198쪽에 여우골글램핑장 뭐 방금 동료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많이 해주셨는데 이게 지금 뭐 제가 이제 더 이상 말씀을 안 드릴게요. 작년에 위수탁 관련해서 굉장히 지금 문제가 많았죠? 과장님. 향후에 지금 이런 부분에 선정 절차라든지 진행, 협약 문제에 대해서 보완을 충분히 했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했습니다.
○ 전풍림위원
작년같은 사례가 발생을 안 하고 그리고 전업체하고 뭐 어떻게 정리를 했길래 잘 끝났다고 말씀하시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저희들이 거기에 대해서 해지 통보도 했고요.
○ 전풍림위원
해지 통보를 한 게 아니죠. 해지 통보를 당연히 해야 되지만 해지 통보를 당연히 해야죠. 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영주시의 재정 손실은 어떻게. 정리가 됩니까? 그 부분은 해결을 했어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어떤 거였지요?
○ 전풍림위원
화재로 인해서 남는 부분에 보험도 안 됐잖아요. 그 부분은 영주시의 손실 아닙니까?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그렇습니다.
○ 전풍림위원
그거 정리가 됐냐고요. 하여튼 제가 좀 죄송한데. 협약 문제 거기 명확하게 좀 기재를 해서 향후에는 이런 일이 발생되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좀 더 당부를 드리는 거예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 전풍림위원
부석 사건은. 죽령주막 관련해서 증축공사 아까 전에 말하셨는데 지금 여기 지금 위수탁자, 수탁자 결정은 됐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됐습니다.
○ 전풍림위원
그러면 이분과의 지금 계속 지금 수탁을, 위수탁 계획을 체계를 하고 운영을 못하고 있으면 그러면 이제 수탁금은 받고 어떻게 정리를 하나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처음에는 이분이 이제 시작이 2024년 8월 1일자로 이제 시작을 해야 되는데 저희들 이제 자치단체 이제 문제로 해가지고 연장이 됐습니다. 처음 그래가지고 이제 계약할 때는 이제 운영 못하는 기간만큼 연장해 주는 걸로 하다가. 그 다음에 또 다시 이제 이분이 이제 위탁금은 처음은 냈는데 그 다음에 좀 늦게 내가지고 그게 좀 문제가 돼가지고 나중에 다시 협의한 게 위탁기간은 2024년 8월 1일 해가지고 5년간 해가지고 29년 7월 31일까지 정해 놓고 사용기간 못한 만큼에 대해서는 위탁금을 빼주는 걸로 저희들이 공유재산관리법에 의해서..
○ 전풍림위원
정리는 그렇게 됐다. 그리고 올해 안에 착공이 가능한가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저희들 최대한 열심히 해가지고 착공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풍림위원
착공이 가능해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 전풍림위원
공사비 이월 이거 예산이 좀 충분히 안 되나? 저는 예상은 공사비 이후로 내가 봐서 전제을 예상하고 좀 사업비를 요구한 것 같은데 허가신청하고 허가비에서 사전 협의에 대해서는 행정 절차 지연이 없도록 그렇게 잘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전에 그 구학공원 트리탑 스카이워크 조성공사 관련해서 소관부서가 공원관리과잖아요. 예산은 이쪽에 해놓고 좀 기형적이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 전풍림위원
소관부서는 공원관리과 사업 시행은 공원관리과에서 하고 예산은 지금 우리 관광과에서 가지고 있는데
○ 관광진흥과장 최혁
저희들이 이게 이제 하면 예산 추경되면 나중에 예산 이체를
○ 전풍림위원
이체해야 돼요. 이체 하세요. 이체 하시면 돼요. 이체 해야 돼요. 하여튼 여기에도 지금 계속적으로 지금 진행이 안 되고 지금 명시이월 사업도 꽤 많고 그러니까 그 부분에서 좀 진행을 빨리 좀 부탁을 좀 드리고.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알겠습니다.
○ 전풍림위원
죽령 테마공원 캠핑장 오수처리 관련해서 교체 부분도 노후가 된 거는 교체를 하는 게 맞습니다. 아까 13년 됐다 그랬나요? 13년 돼서 노후화되었다고.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 오수처리시설.
○ 전풍림위원
교체하는 건 필요한 게 맞아요. 그러나 이런 부분들에서는 사전에는 제가 봐서는 부서에서 점검을 분명히 했을 텐데 본예산에 올리는 게 맞지.
○ 관광진흥과장 최혁
죄송합니다.
○ 전풍림위원
그럼 마지막에 한 개만 제가 드릴게요. 시간이 뭐 다 됐네요. 201쪽에 문화관광설사 육성사업 우리가 반납한 게 있어요. 도비가 이게 지금 7,100만원에서 1,150만원 정도를 반납했는데 이 사유가 혹시 있어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이게 그 집행 잔액입니다. 집행 잔액.
○ 전풍림위원
집행 잔액으로 보면 되나? 7,100만원에서 집행 잔액이 좀 과한 것 같아서 제가 질의 드리는데.
○ 관광진흥과장 최혁
예산액이 4억 8,200만원인데.
○ 전풍림위원
총 예산은 그래요. 4억 7,600이 인데. 여기 활동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도비가 나온 거는 6,700에, 활동비 지원 6,700만원, 환경사업비용 400만원, 7,100만원이에요. 7,600을 집행잔액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도비로만, 순수 도비로만 보면은 제가 봐서는 도비 비해서 예산에 비해서 좀. 집행잔액이 좀 많아서 아니 반납액이 많아서 질의를 드리는 거에요. 이거는 추후에 한번 어떤 상황인지 보고 좀 부탁을 좀 드릴게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알겠습니다.
○ 전풍림위원
하여튼 뭐 우리 팀장님하고 애를 많이 쓰시는 걸 아는데 여러 가지 행정적인 착오나 절차라든가 이런 집행과정에 을 만전을 좀 기해주시고 오류가 범했던 거는 재차적으로 발생되지 않도록 그렇게 좀. 잘 진행을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 관광진흥과장 최혁
알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짧게 질의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 추경 보고 때도 본 위원장이 말씀드렸지만 웹툰방탈출 테마파크 관련으로는 8대 때 이 설치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논의 했었습니다. 집행부에서 8억에서 9억 가까이 되는 예산을 드렸어요. 그 당시에 제안으로 들어왔는 겁니다. 제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3년이 지났는데 이 시설을 철거하는데 지금 돈을 들여서 또 철거를 해야 됩니다. 집행부나 의회나 상당히 많이 논의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시민들이 알면은 그냥 쉽게 넘어가실 부분이 아니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활용계획 그리고 지금 현재 제안 입찰 그 당시에 서류들도 저희 위원회에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잘못됐으면 거기에 대해서 보완을 어떻게 할 건지 그리고 앞으로 향후에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게 우리가 해야 될 역할들입니다. 그 준비를 저희가 하자는 취지고 뭐 여기에 계신 분들을 질책하거나 그런 취지는 아니니까 거기에 대한 내용들을 명확하게 과장님께서 좀 설명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두 번째 여우골 글램핑장 물놀이장 조성 관련해서 저는 이게 3,000만원 예산이라서 그냥 우리 영주호 오토캠핑장에 만들어졌는 플라스틱 풀, 그건 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 얘기을 들어보니까 에어바운스를 설치를 하신다고. 그것도 임대를 해서 이거는 시설비가 아니죠, 원칙적으로 얘기하면. 그리고 두 번째는. 바닥이 지금 다 쇄석으로 포장되어 있는 골재바닥이에요. 거기 에어바운스를 설치하시고 바닥에 아이들이 어떻게 지금 다닌다는 얘기입니까? 종합적인 검토가 다시 필요하다고 본위원장은 판단이 됩니다. 전체가 다 쇄석이에요, 지금 뾰족뾰족한. 몇 가지만 좀 금방 좀 정리할게요. 여우골 글램핑장 시설물 유지 보수 부분에 지금 5,000만원이 전체 추경에 계상되었고 추가요구 금액이 2,000만원인데 지금 현재 3월 4/4분기 중에 1분기는 운영을 못하셨어요, 맞죠? 그렇죠?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운영을 못했는데 거기에 대한.
○ 위원장 우충무
유지보수 비용은 계속 나가야 된다는 취지로 지금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2,804만원을 썼습니다, 지금. 2,804만원.
○ 위원장 우충무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부석사 관광지 문화재 발굴조사구역 보존 조치사업 관련해서 의회에서 상당히 많은 논의를 했었습니다만 문화재청에서는 이왕 손을 대었으니까 다시 복구를 해서 주의 어떤 활용 방안이나 또 다른 복구를 지금도 추가적으로 요구를 하고 계신 거고 아직 거기에 대한 논의는 정확하게 정책회의가 결정되지 않았고 맞죠? 지금 추가 발굴 조사를 국가유산청에서는 국비 지원을 한다 그랬는데 이거 국비 받은 경우가 잘 없습니다. 맞죠, 그렇죠? 실제 어려운 얘기고. 시비로 줬습니다. 현지 보존을 위한 복토 및 옹벽공사 시행하셨고 이제 배수로 하고 또 상부 복구를 하라는데 제가 문화재청에 거꾸로 좀 질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드 스프레이를 살포해 버리면 말 그대로 초본유로 시드가 이제 다 덮혀버리면 또 다시 그걸 철거 또 다시. 말그대로 문화재 발굴 조사를 하게 되면 또 다 드러내야 되는 거예요. 시드 스프레이는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 건지 여기에 대한 답변도 좀 하셔야 될 것 같고 수로관을 막 놓는 부분은 배수로를 한다라고 하는데 아 이게 지속 가능한 건지 그냥 일시적인 건지 다시 좀 고민해봐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죽령 주막 같은 경우에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셨는데 현재 사용 수익 허가를 저희가 주고 있는 거죠, 맞죠, 그렇죠? 정확하게 얘기하면 18평에서 30평대로 전체 신축을 하게 되면 면적이 바뀝니다. 그러면 사용수익 금액이 바뀌어야 돼요. 거기에 대한 논의들은 지금 하고 계시나요?
○ 관광진흥과장 최혁
여기에 대해서도.
○ 위원장 우충무
여기에 대해서는 시간상으로 제가 그냥 짧게 질의드립니다. 법적 검토하셔서 조금 전에 기간 연장이라든가 아니면 사용수익 금액 반납이라든가 이러한 것들을 논하고 계시다는데 면적이 바뀌고. 전체 구성이 바뀌는 말 그대로 a라는 사용 수익 허가를 줬는데 a가 없어지고 b가 되는 겁니다. 법적 근거 다시 좀 마련하시고요. 동료 위원님도 질의하셨지만 이거는 저희가 단순하게 그냥 이렇게 진행할 사업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부서에서 보고가 오셨을 때 국립공원 지정 이전에 이 건축물이 준공이 되었다고 논하고 그걸 찾아내는 공직자, 제가 이 자리에서 상당히 많이 칭찬해 주고 싶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게 적극행정이죠. 아니면 기존에 리모델링 하는데 돈 다 쏟아부어야 됩니다. 이 사업은 국장님 좀 전체적으로 검토를 다시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에 발주하셨다 그러는데 실시 설계 용역하고 의회하고도 좀 협의하시고 디자인단도 검토를 하셔야 되고 랜드마크를 만들시는 거예요. 소백산에. 그냥 쉽게 정리할 부분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죽령테마공원에 캠핑장 시설보강에 휀스조경식재 공사비가 또 잡혀져서 들어오는데 캠핑장을 만들었을 때 외부 접근을 막기 위해서 휀스를 일부 설치하는 건 많지만 현재는 그 주변에 다 조경지로 다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 식재보다는 기존에 이 근 10억대가 넘는 금액을 들여서 조경 공사를 했는 거예요. 근데 소나무나 유지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는데 뭔 또 심습니까? 차라리 현상의 유지 관리를 더 깔끔하게 하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무장애 데크로드 관련해서는 기획예산실하고 협의하셔서 업무분장이 바뀌었고 그러면은 추경 편성 전후를 따지기 전에 일단은 추경 심사를 저희가 하고 있기 때문에 이체를 하셔서 예산을 종료하는 게 가장 타당한 방법이라고 판단됩니다. 지금 추경에 이렇게 주고 또 추후에 이체를 자체적으로 한다 타당하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여러가지 사업들 진행하시려고 어려운 부분들도 많을 건데 좀 잘 챙겨주시고요. 한 가지 제가 좀 칭찬을 드릴게요. tvn에 ‘프리한19’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제 제가 우연치 않게 방송을 봤는데 반값여행 그리고 영주관광택시가 그 순위 안에 들었습니다. 돈 한 푼도 안 주고 홍보 다 했어요. tvn에 프리한19라고 그 전현무 나오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주의 관광정책들이 잘 되고 있고 예약이 많이 밀려서 사전예약을 할 정도라고 관광택시하고 반값여행이 논해졌습니다. 그런 것들 영주 시민들한테 홍보하시고 외부에 홍보하십시오. 돈 안들이고 홍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료 위원님 질의하셨는데 반값관광 관련해서 4월달에 이게 중지가 됐는데 실제 관광이 오는 게 4월, 5월, 6월이에요. 근데 4월달에 종료하시는 게 어디있어요. 그래서 예산 편성할 때 제가 그때 부서 보고 왔을 때 말씀드렸지만 이런 예산은 사전 편성하시고 적극적으로 좀 대응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관광진흥과장 최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의 안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국장님, 과장님 그리고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52 정회)
(11:54 속개)
- 체육진흥과
○ 위원장 우충무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예산안의 주요 내용만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라며 세입 부분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대체하시는 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복지국장 최대열
체육진흥과 소관 제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설명)
○ 위원장 우충무
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국장님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주시기 바라며 담당 과장님께 질의가 있을 때에는 담당 과장님께서는 직, 성명을 말씀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정숙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정숙위원
국장님, 연속해서 수고 많으십니다. 담당 과장님,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정숙 위원입니다. 211페이지. 2025년 영주시 동기클럽 축구리그에 금액이 크진 않지만 500만원을 추경에 올리셨는데. 그러면 영주의 축구 동호인들은 몇 명이고, 클럽은 몇 개가 됩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저희 체육진흥과장 장윤찬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동기 클럽이 20대부터 해서 60대까지 해서 지금 한 550명 정도가 됩니다.
○ 김정숙위원
많이 있네요. 야구나 탁구는 몇 명 정도 됩니까 동호인들이?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지금 야구하고 탁구는 사실은 지금 내가 총계를 가지고 있지는 않는데요. 야구같은 경우에는 지금 저 위에 쓰레기장 거기에 있는데 참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뭐 인원은 제가 정확히 지금 자료가 없어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 김정숙위원
뭐 다른 그 정도 어쨌든 배드민턴이나 이런 것도 많을 텐데 그러면 주로 축구 동호인들이 제일 많습니까, 영주에?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아마 동호인, 축구가 제일 많을 것 같습니다. 인헌수로는. 경기하는 인원이 11명이다 보니까.
○ 김정숙위원
축구 동호인들한테 축구를 하기 위해서 500만원을 하시면 앞으로 다른 그러면 체육인들은 또 그러면 또 요구가 들어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만은. 특별히 축구동호인들을 위한 축구리그에만 이렇게 500만원을 추가경정에 올라오신 거는 어떤 이유입니까, 그러면?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지금 우리가 종목별로 체육동호인들한테 지원을 하고 있는 건데 이번에 지금 하고 있는 거는 사실 다른 종목에서도 요구는 있습니다, 있는데. 계속 누적되어 오던 민원이라고 봐야 좀 되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 김정숙위원
계속 축구협회에서는 축구동호인들이 그렇게 요구를 해왔다 이 말씀이잖아, 그렇죠? 그러면 야구나 탁구나 배드민턴이나 이런 다른 체육인들도 요구가 들어오면은. 그럼 또 예산 배정을 해줘야 되지 않습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네 맞습니다. 아무래도 저희들도 동호인들 수도 조금 나름대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 김정숙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12페이지 국민체력인증센터 운영에 있어서 지금 보니까 작년도에 24년도 예산이 2억 1,164만원이었어요. 근데 당초 예산을 2억 364만원을 했었어요. 800만원을 덜 계상했다가 지금 추경에 1,370만원을 다시 했는데 줄었다 늘었다 하는 이유는 뭡니까, 그러면?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저희들이 작년 하반기까지 사실은 예산 편성을 할 때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나름대로 임금비 편성 기준이 시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게 조금 지침 하달이 늦어지는 관계로다가 1차 추경에 요구를 하게 됐습니다.
○ 김정숙위원
전체 직원은 몇 명입니까? 지금 여기.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지금 거기에 국민체력인증센터에. 운동처방사가 2명이 근무하고요. 체력측정사 2명 해서 4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김정숙위원
4명이 하고 있으니까. 사업내용보면 엄청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제로 시민들이 이렇게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얘기지 않습니까? 체력측정을 뭐 1,833명이 하고 체력증진교실을 이용해 놓은 1,247명을 하는데 1,200명 이상이 하고 있는데 그러면 어쨌든 이렇게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은 더 활성화를 시켜서 시민들의 건강에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시는 위원님.
김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세연위원
네 국장님. 과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고생하십니다. 김세연 위원입니다. 214페이지 경상북도 가맹단체 지원해서 복싱을 지금 지원한다고 지금 2,000만원을 지금 추경에 계상하셨는데요. 이게 올해 처음 하는 지원입니까? 과장님 답해주십시요.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네. 저희들이 도체육회 산하에 50여 개 종목별을 두고 있는데요. 사실을 영주에 연고를 둔 도가맹단체를 이번에 사실은 처음으로 저희들이 올 2월달에 확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도가맹단체 유치에 따른 운영비라든지 활동비를 지원해 주기 위해서 2,000만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 김세연위원
이 선수단은 몇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저희들이 지금 경상북도 도내에는 10개 시군에 하고 4개 시군해가지고 150명에서 한 200명 정도가 선수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김세연위원
그럼 이분들에게 이렇게 지원하는 겁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아닙니다. 저희들 도가맹단체에 운영비나 활동비를 지원해주는데 그 내용을 볼 것 같으면은 뭐 활동비 같은 경우에는 복싱협회 세미나라든지 아니면은 전국체전이나 한국소년체전 이런 데 참가 지원비를 주는 그런 거고요. 또 운영비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협회 운영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주는 그런 예산입니다.
○ 김세연위원
그러면 지금 이 단체가 그러면은 영주시에서 그러면은 예산을 줘서 영주시에서 지원하는 그런 영주시 체육회를 체육회에 그러면 돈을 2,000만원을 지원해서 체육회에서 단체에 돈을 지원하는 그런 시스템입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네. 체육회를 통해서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 김세연위원
그러면 지금 해마다 이제 올해 선정이 됐다 하는데, 올해 이렇게 했다 하는데, 해마다 앞으로 계속 지원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꼭 그렇게는 말씀드릴 수가 없고요. 모두가 말씀드렸다시피 도 가맹단체를 영주의 연고를 두고 이번에 한 거는 이게 제가 알기로는 아마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전에 옛날에 있었을 수는 있습니다. 사실 이제 각 시군에서도 연고를 둔 단체를 유치하기 위해 나름대로는 노력 하거든요. 이번에 제가 자료를 좀 찾아보니까 최소 지원하는 데가 한 450만원 정도, 많이 지원하는 데는 종목당 4,000만원을 또 지원해주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저희들 예산이나 이런 걸 봐서도 한 반 정도 예산 2,000만원 정도를 했습니다.
○ 김세연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면은 민간단체 법정운영 보조를 해서 사무국장 인건비인데 이거는 그럼 어느 사무국장 인건비를.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이거는 체육회 사무국장 인건비인데요. 원래는 대한체육회에서 직접 사업비로 하다가 금년부터 자치단체를 통한 보조사업으로 변경이 되는 관계로다가 이번에 편성을 하게 됐습니다.
○ 김세연위원
그러면 사무국장님의 인건비가 이게 지금 그럼 12달에 인건비가 지금 1,200만 그럼 한달에 100만원밖에 안 줍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말을 들어면 지원해주는 건데 나가는 인건비 소요액이 일부를 지원하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세연위원
그러면 이제 시에서도 사무국장님 인건비를 지원하는 데.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체육회 운영비 경비에 포함이 되어 있는데 원래 이 사업이 이제 문체부해서 대한체육회를 통해서 직접 사업으로 하다가 금년도부터 아마 몇 개 사업이 이런 게 좀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로 돈을 내려보내서 자치단체 보조사업으로 시행하게 되는 방법이 조금 변경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 김세연위원
그러면 이 사무국장님은 기존에 또 영주시에서 세육회에서 받는 또 기본에 임금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이것도 추가로 받는 겁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더 받는 게 추가로 받는 게 맞고요. 이 사업이 금년에 처음이 있는 게 아니고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대한체육회에서 이 사업을 직접 시행을 하다가.
○ 김세연위원
근데 그 말씀은 이해를 하는데요. 그러면 이분의 그러면은 인건비가 어쨌든 지금 1년에 지금 1,200만원을 더 주지 않습니까? 영주시에서 줄 때는 대한체육회에서 주는 금액을 삭감하고 돈을 인건비를 줬는데 지금 여기서 영주시에서 다시 이제 대한체육회에서 안 주고 영주시에서 주라고 이런 얘기 아닙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그런 개념이 아니고 이거는 이제 전액 국비입니다. 기금입니다. 시비에서 추가로 주는 건 없습니다.
○ 김세연위원
기금에서도 어쨌든 이분에게 인건비를 추가로 줘야 되지 않습니까? 기금에서 주든. 그러니까 이분의 인건비는 지금 받는 기존의 인건비에서 어떤 시비로 인건비가 나가지 않습니까? 근데 기금에서도 1,200만원을 더 준단 말입니다. 그럼 이분의 인건비는 1,200만원인데 증가될 수밖에 없는 그런 거 아닙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작년에도 지원을 했습니다.
○ 김세연위원
그럼 이걸 예상하고 영주시에서 인건비를 책정했습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예. 지금 운영비로 나가는 금액은 동일하고요. 동일한데 이 1,200만원이라는 돈을. 대한체육회에서 바로 주다가 영주시를 통해 준다는 이 내용뿐입니다.
○ 김세연위원
그러면 추가되는 것도 없이 그냥 똑같은데 그것만 바뀌어가지고 준다 이런 얘기입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예, 맞습니다.
○ 김세연위원
이해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풍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풍림위원
전풍림 위원입니다. 빨리 좀 질의를 드릴게요. 체육회 차량 임차 관련해서 이게 지금. 연도마다 조금씩 이렇게 계상이 좀 달라요. 보니까 24년 4월 같은 경우는 본예산에 125만원씩 12개월에 하고 1,500만원씩 계상을 하고 요구를 하셨는데 올해는 또 100만원으로 해서 8개월 이렇게 기간이 남은 기간으로 아마 이렇게 하는 것 같은데. 209쪽에. 이게 그리고 유류비가 전에는 또 지원이 됐었습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체육회 차량비 지원해주는 게 사실은 본예산에 편성이 되어 있었어야 되는데요. 이거를 빼먹었다고 봐야 됩니다, 체육회에서 편성이 누락이 돼서. 저번에 이제 산식으로 하다보니 그래되지 않았나.
○ 전풍림위원
그러니까 유류비는 정확하게 뭐 지원이 되는 겁니까? 되는 겁니까? 저는 유류비를 23년도, 24년도 못 봤거든요. 그거는 추후에 따로 별도로 보고를 부탁을 좀 드릴게요. 211쪽에 보시면 영주시민 자전거타기 대회 전액 불용을 시켰어요. 돈 얼마입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1,000만원.
○ 전풍림위원
사유가 있습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지금 개최하려던 그 시기가 돈이 지금 산불관계로도 해서 개최를 안 하는 걸로. 자전거연맹에도 그렇게 결정을 하어서 불용을 시켰습니다.
○ 전풍림위원
산불 때문에? 원래 개최 시기가 언제인데요?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이거는 저희들이 원래 안 그래도 제가 이번에 권○ 회장한테도 물어봤는데.
○ 전풍림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213쪽에도 지금 이게 소프트 이게 예산이 좀 좋지 않는데, 이게 왜 대회가 취소 됐습니까? 9,000만원. 전국 소프트 테니스 선수권 대회 있잖아요. 213쪽.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이것도 같은 경우로 저희들이 원래는 저희들이 유치을 했었는데 개최지을 변경을 했습니다. 경북 지역에 이것도 산불 관계 때문에 충북 옥천으로 갔습니다.
○ 전풍림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세세히 사업별로 내가 좀 질의를 지금 좀 많은데 과장님 뭐 더 잘하시는 내용이어서 제가 그냥 한 가지만 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지금 시민운동장 생활체육고원 조성해갖고 25년도 올해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데 1회 중앙부처 심사에서 이게 반려가 됐죠? 사유는 규모를 좀 축소를 시키라는 내용인 것 같은데. 이 추진 계획은 어떻게 돼요?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지금 저희들이 그거 중앙투자 심사를 받는 절차 외에도 사실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 안에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게 중앙투자 심사를 받아야 되는 부분인데 의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작년에 하반기하고 금년도 상반기에 상신을 했다가 통과를 하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이 있는 하반기에 다시 한 번 규모를 조정을 좀 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 전풍림위원
하여튼 그렇게 잘 올리시고 여기 지금 체육진흥과에 지금 스포츠콤플렉스 반다비체육관 그리고 영주댐 수변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 생활체육조서까지 규모가 큰 사업들이 많은데 이 사업들이 지금 정상적으로 진행이 안 되는 건 과장님도 알고 계실 겁니다. 이런 부분에서 여러 가지 절차라든가 또 이렇게 사전계획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잘 좀 정리를 하셔서 이런 시일 내에 좀 조성스럽게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릴게요. 제가 어느 사업을 다 일일히 말씀드리긴 시간이 좀 부족해서 그렇게 좀 잘 정리를 부탁을 좀 드릴게요, 과장님.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네 알겠습니다.
○ 전풍림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본위원장이 짧게 두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 예산 편성을 보고 제가 왜 이렇게 답답한지를 모르겠습니다. 축구리그 관련해서 지원 근거를 영주시 체육진흥조례 제3조로 하셨는데 체육진흥조례 제3조는 시장의 책무입니다. 책무를 가지고 지원 근거로 삼는 이런 편성은 제가 처음 봤습니다. 전체 뭐 저희 위원회에서 좀 논할 거고요. 국장님께서 좀 답변을 해주시고 과장님께서 상세 하나만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지금 영주댐에 영주댐 수변생활체육공원 조성공사를 올해 연말까지 지금 계획하고 계시죠 과장님?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네 저희들이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지금 연말까지 총 준공을 위해서 투여될 금액이 얼마 됩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지금 저희들이 추산해 있는 금액이 77억 정도가 추가적으로 소요될 겁니다.
○ 위원장 우충무
es비용 포함한 겁니까?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예예.
○ 위원장 우충무
77억인데 지금 현재 저희 추경에 들어왔는 게 한 예산 40억 정도 지금 추경에 지금 들어왔어요. 그러면 잔여금액은 연말까지 준공을 못하시고 es비용만 계속적으로 시비 부담을 지금 늘려나가야 되는 입장입니다.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안그래도 저희들이 요구는 이제 77억을 요구를 했는데요. 반영이 이제 30억밖에 안 돼서.
○ 위원장 우충무
재계상 포함하면 40억 정도 되고요.
○ 체육진흥과장 장윤찬
지금 해야 되는 게 그 정도 남았는 거죠. 이번에 30억이 된다는 전제에서. 그래서 이 부분을 해서 금년 연말까지 준공을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나 나름대로 상의를 해봤는데 지금 저희들이 실제로 30억은 공사비 순수하게 없으면 발출을 못 하는 부분, 이런 부분에다가 쓰고 자재같은 경우에는 조금 미뤄서. 본예산에 얹어가지고 내년에 아마 집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국장님, 지금 시의 입장에서는 스포츠 콤플렉스 관련해서 시설공사가 올해 마무리되지 않으면 es 비용에 대한 시비 부담이 상당히 많이 늘어납니다. 이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기획예산실하고 협의를 하셔서 저희 위원회나 아니면 의회 차원에서도 논하겠지만 일반 예비비. 그리고 지금 넘어가는 것 중에 일부라도 증액 편성을 해서라도 이 부분을 마감짓는 것들이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 문화복지국장 최대열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위원장 우충무
거기에 대한 의원들을 의회에 저희 상임위원회 최종 심의 전까지 제출해 주시면 상임위원회에서 코멘트를 달아서 예결 그리고 또 본회의 진행을 하도록 할 테니까 그 부분을 좀 논의주십사하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 문화복지국장 최대열
알겠습니다.
○ 위원장 우충무
그리고 스포츠클라이밍장 조성사업 관련해서는 의회의 이 사업에 대해서 좀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위원회의 예산심의 의결 전까지 사업 내용 실시 설계 착수를 지금 했고 사업비도 지금 저희가 문경도 그때 뭐 잠깐 상임위원회에서 가자그래서 다녀오고 했었는데 내용을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보충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좀 부족하고 따로 상임위원회에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국장님, 과장님, 그리고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이렇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양해 주셔서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 예비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은 5월 20일 제6차 시민행복위원회에서 확정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5월 20일 제6차 시민행복위원회에서 확정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에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과 예산안 편성 및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3차 위원회는 5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계획됩니다. 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산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19 산회)
○ 출석위원 ( 7 인 )
○ 출석공무원 ( 4 인 )
- 문화복지국장최 대 열
- 문화예술과장김 종 길
- 관광진흥과장최 혁
- 체육진흥과장장 윤 찬